국방부 “군수관리관 訪中, 군수협력회의 갖고 부대 방문” 한‧중간 군수교류협력 증대 및 우호 관계 강화위한 회의
  • 국방부는 중국군 총후근부 초청으로 2일부터 6일까지 중국을 방문하는 이상욱 군수관리관이 총후근부 부참모장(육군소장)과 ‘제8차 한-중 군수협력회의’를 갖는 등 양국 간 군수분야 협력방안을 협의한다고 전했다.

    ‘한-중 군수협력회의’는 2001년 중국군 총후근부 대표단의 한국 방문을 시작으로 부정기적으로 개최하다가, 2007년부터 매년 양국을 번갈아 가며 열리는 회의다. 국방부의 설명이다.

    “그동안 중국과의 회의를 통해 상호 군수 정책‧조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고위 인사 및 군수 관련 부대 방문을 통해 양국  군수 분야 교류협력 및 우호를 증진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1년 7월 15일 한-중 국방장관이 체결하기로 합의한 ‘한-중 재난구호 교류협력 양해각서’에 대한 추진 논의 등 군수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방부는 또한 이상욱 군수관리관은 방중 기간 중 중국 총후근부 예하 군부대 등을 방문해 중국군의 군수 제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 및 한-중 국방장관 간 체결을 추진 중인 양해각서는 조인 등이 필요 없는 협약으로 최근 체결이 무산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약과 유사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