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세계최강 또다시 입증" 극찬'쇼트트랙 선수 훈련 적극 지원' 약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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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연이어 메달을 획득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이 세계 최강임을 재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주말의 시작과 함께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 여자 1500m 김길리 선수의 금메달과 최민정 선수의 은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먼저,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이정민, 이준서, 임종언, 신동민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한 이 대통령은 "여자 계주 메달에 이어 남자 계주도 메달을 추가하며 대한민국이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호평했다.
이 대통령은 "여자 1500m 경기 또한 대단했다"며 "김길리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자그마치 세 개의 메달을 기록하며 또다시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 올림픽 첫 출전에서 이뤄낸 놀라운 성취"라고 추어올렸다.
그러면서 "이번 은메달로 개인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을 달성한 최민정 선수는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치하한 이 대통령은 "매 대회마다 흔들림 없는 기량과 불굴의 투지로 대표팀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온 그의 여정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되짚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우리 선수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과 김길리 선수의 금메달, 최민정 선수의 은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