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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다양한 도발위협을 상정해 대응방안을 숙달하는 태극연습이 21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7일 밝혔다.
태극연습은 합참과 각 군 작전사급 이상 부대가 전투참모단을, 국방부와 연합사, 군단급 부대는 대응반을 각각 편성해 지휘소연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예상되는 북한의 도발위협을 상정해 실제 상황을 가정, 위기관리 및 작전능력을 점검하고 위기별 합동전력 운용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올해 연습의 목적이다.
군은 2005년 '압록강 연습'에서 태극연습으로 명칭을 바꾸고 시행 주체도 합참으로 격상했다. 매년 5월~6월 중에 연례적으로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