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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가 이번에는 "연평도 포격 수준으로 예상하면 오산이라" 고 협박을 했다.
북괴가 이번에도 도발하면 연평도에 포격을 당하고 우리가 참은 것처럼 또 생각한다면 수원지나 오산이다. 이번에 북괴가 또 도발을 해오면 미운 놈에게 어떻게 징벌을 내릴까 하는 기회만 노리다가 이 때다며 매를 들고 북괴 돼지새끼들을 바비큐 만들 것이다.
남한이 북괴에게 매를 드는 순간에는 북괴 돼지새끼들은 그날이 바로 바비큐 되는 날이고, 북괴정권은 종말을 고하는 날이 될 것이다. 원래가 약한 자들이 자주 찌근찌근 하는 것이다. 강한 자는 약한 자들의 찌근찌근 거림을 참고 참다가 한방에 보내버리는 것이다.
북괴가 연일 이명박 대통령이 자기들 요구에 순순히 응해주지 않으니, 도가 지나칠 정도로 폄하를 하며 입에 담지 못할 욕설로 불쌍놈의 짓을 하면서 남한을 공격하겠다고 광란의 짓을 하고 있다. 북괴의 우리민족끼리는 '아직도 우리의 보복의지를 모르겠는가' 라며 협박을 한다.
이런 놈들이 어떻게 우리민족끼리를 찾는지 참 한심한 놈들이다. 우리민족끼리라는 놈들이 민족을 죽이겠다고 광란의 짓을 하는 놈들이 우리민족이란 말이냐? 북괴의 평범한 주민들은 우리민족인지 모르겠으나 북괴 돼지정권의 돼지새끼 노릇하는 자들은 우리민족이 아니라 우리의 주적일 뿐이다.
우리민쪽끼리를 잘도 찾는 자들이 자기 민족을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놈들이 어떻게 동족이란 말인가? 그리고 남한내에서 우리민족끼리를 찾는 종북빨 놈들은 자기들을 죽이겠다고 연일 협박을 하는 북괴 놈들에게 어째서 한마디 말도 못하고 죽은듯이 하고 있는가?
북괴의 우리민족끼리는 '아직도 우리의 보복의지를 모르겠는가'라는 글을 통해서 "우리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의 통고에 대해 괴뢰도당은 심리전이라느니, 국면 전환용이라느니 망발을 외쳐대고 있다" 며 "우리의 혁명무력은 절대 빈말을 하지 않는다. 연평도 포격 같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라고 협박을 했다.
북괴가 연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조국전선) 등의 대남선전기구들이 연일 무자비하게 이명박 대통령에게 욕설을 가하고 우리를 무력으로 도발을 하겠다고 협박을 가하고 있다.
북괴 돼지새끼들이 남한을 무력공격을 하겠다는데 남한 내에서 활동하는 종북빨 조평통. 민화협, 조국전선은 어째서 북괴 돼지새끼들이 공격을 하기를 바라는지 한마디 말도 못하고 있느냐? 만약에 미국이 이런 식으로 우리를 협박한다면 이 종북빨 돼지새끼 노릇하는 자들은 연일 미국 규탄대회를 연다고 광화문광장을 접수하고 서울시청광장을 접수하고 난리난리를 쳤을 것이다.
북괴의 민족화해협의회의 한 놈은 "'쥐 새끼 무리가 무서운 날벼락에 찍소리 한마디 못 지르고 즉살하는 몰골은 생각만 해도 통쾌하기 그지없다. 이제는 후회해도 소용없다." 라고 돼지새끼다운 말을 하였다.
남한에서도 민족화해협의회가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민족화해협의회란 간판이 부끄럽지 않는가!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 놈들이 하는 수법이다. 말은 그럴싸하게 하여 사람을 홀리게 만들고 속은 이리새끼로 가득찬 모습이며, 얼굴은 양의 탈을 쓴 위선자 놈들이 종북빨 돼지새끼들이다.
북괴 돼지새끼들이 만든 단체 이름들을 보라! '민족화해협의회', '우리민족끼리' 얼마나 그럴싸하고 듣기 좋은 소리인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아주 이 땅에서 평화를 원하고, 조국의 통일을 민주주의로 방식으로 하자는 것으로 착각을 할 수 있도록 작명는 그럴듯하지 않는가?
북괴 돼지새끼들은 평화통일을 말하지만 언제나 뒤에서는 무력통일을 원하고, 민족화해를 말하지만 민족 분열을 노리고, 우리민족끼리를 외치지만 포공격을 하는 자들이다. 이들이 바로 한반도에서 활동하는 돼지새끼들의 공통점이다. 북괴 돼지새끼들이 한반도에 ⅔ 가량이 있다고 필자는 본다.
한반도 남북한 인구가 7천만이라고 본다면 그 ⅔ 가 북괴 돼지새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남한내의 반이 좌파라고 하는데 남한내에서 좌파로 활동하는 자 중에는 거의가 다 종북빨 돼지새끼들로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
북괴 돼지새끼들의 말대로 남한에 불이 번쩍하는 포탄이 떨어진다면 그날이 바로 돼지새끼들의 바비큐가 되는 날이라는 것을 북괴 돼지새끼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남한에는 불만 번쩍 떨어지겠지만 북괴 돼지새끼들은 돼지 우리가 불바다가 되어서 바비큐가 될 것이다.
북괴 돼지새끼들은 바비큐가 되고 싶으면 남한에 불이 번쩍나게 만들어라. 그 순간 바로 살찐 돼지새끼 김정은 먼저 바비큐 만들어 주고 그 다음에 차례대로 바비큐 만들어줄테니 까불어 봐라! 죽으려면 무슨 짓은 못하느냐?
북괴 김정은 애송이가 죽으려고 환장을 하지 않고는 무모하게 도발을 못할 것이다. 인생 막장에 간 놈들이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매일반이라고 남까지 못살게 만들고 같이 죽자는 놈들이다. 북괴 돼지새끼들이 아주 죽으려고 환장을 하지 않고는 남한을 공격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 정부는 이번에 북괴 돼지새끼들이 위험한 불장난을 하면 다시는 불장난을 못하게 만들어 버려야 할 것이다. 다시는 민족을 향하여 불장난을 못하게 바로 북괴정권 타도 전략으로 북괴 정권을 몰락시키고 돼지새끼들을 바비큐 만들어서 흡수통일을 하여야 한다. 이것은 현재 북 주민들의 다수가 바라는 소원일 것이다.
북괴가 이번에도 무모하게 공격을 가하면 우리 정부와 군은 확실하게 북괴정권을 붕괴시키는 전술로 나가서 돼지새끼들을 전부 바비큐 만들고, 우리의 소원인 흡수통일로 매조지를 하여야 할 것이다. 이 땅에서 다시는 민족끼리 공격하는 짓이 없도록 종북빨 돼지새끼들을 다 바비큐 만들고 발을 못 붙이도록 완벽하게 매조지를 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