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이 선생에게 계급 떼고 한판 붙자고 하질 않나, 선생 부화를 올리고는 선생이 때리는 포즈를 취하자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하라고 같은 반 학우에게 손짓을 보내는 나라 그게 한국이다. 한마디로 개 같은 나라다.

     급식시간에 배식을 위해 선생이 학생보고 줄을 서라고 하자 학생이 “좆” 같다라는 말을 하는 등 이게 어디 인간사회의 세상인가 짐승들의 세계에서나 벌어 질 수 있는 일이 버젓이 우리의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지하철에서 노인에게 욕설을 퍼 붓고 심지어는 폭행하고 나이 먹은 사람은 나이 먹은 사람대로 젊은 학생에게 욕설을 퍼 붓고, 때리고 등등 이제 이런 사건은 비일비재해서 이슈거리도 되지 못한다.

     모든 잘못을 학생들의 책임으로 몰아 부치는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학생들이 학교생활이나 교외생활에서 너무 영악해지고 폭력적이라 위험 수위를 넘어 섰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 되는 것이다.

     선생이 선생다워야 학생들이 그들의 말을 믿고 쫒을 텐데 너무 안일한 행동과 틀에 박힌 행동 특히 애들에게 매를 들 때 선생도 사람이기에 본인의 사적인 일로 기분이 좋지 않은 경우 개인의 감정이 섞인 선생들의 사랑의 매는 폭력이 된 것도 아이들이 선생을 믿지 못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에 큰 작용을 한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를 틈타 전교조라는 종북에 가까운 단체는 정신적으로 아직 미숙한 단계에 있는 아이들을 노리고 아이들이 혹 할 만 한 것들을 내세워 북한이 예전부터 사용하고 현재까지 사용 중인 방법, 한국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포섭하기 위해 처음에는 금전적이나 육체적 등 상대방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을 그대로 답습하여 사용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정치적 자유를 준다는 교육청이 세계 어느 나라에 있겠으며 학생인권조례는 어디 있겠는가. 물론 학생도 사람이기에 인권이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전교조가 얘기하는 학생인권은 순수 인권에 대한 것이 아니지 않는가. 자유를 넘는 방종을 아이들에게 주어서는 아직 정신적으로 미숙한 그들이기에 절제 할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아이들을 선동하는 전교조라는 단체는 인간들의 단체가 아니다.

    사실 전교조는 애초부터 아이들의 인권에는 관심이 없을뿐더러 단지 그들이 추구하는 사상적 체제를 이루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아이들을 이용하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생각지 않기에 아이들이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피폐해지는 것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서는 대책을 세우지 않는 것이다.

    국내의 분위기가 이러하니 이런 풍토에서 자식들이 부모에게 계급장 떼고 붙어보자고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북한에서는 5호담당제라는 것이 있어 부모가 당에 대해 비판을 하면 아이들이 공산 당원에게 신고를 하는데 아이는 자기의 부모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것도 모르고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인데 이제 전교조가 우리의 아이들로 하여금 그 일을 시행 시키려 하고 있다.

    국회의원 후보로 나온 인간은 욕설과 여자 성기의 명칭을 입에 담고 사는 나라, 돈으로 상대 후보를 매수해 실형을 당할 위기해 처하고도 인권이니 하는 거짓된 말을 내 뱉는 인면수심의 교육감이 지지 받는 나라 한국은 돌아 올수 없는 길을 한참 넘어서서 짐승의 세계, 동토의 왕국에 이미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