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투표가 모두 마친 가운데 부산 북강서을에서 새누리당 김도읍 후보가 1위로 예측됐다.
SBS 출구조사에 따르면 김 후보는 49.7%를 얻어 민주통합당 문성근 후보(48.9%)를 근소한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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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무원 유서 공개... "특검 각본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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