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투표가 끝난 가운데 세종시에서 민주통합당 이해찬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1위로 예측됐다.
SBS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 후보는 41.3%를 얻어 자유선진당 심대평 후보(38.3%)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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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주름잡고 있는 운동권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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