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은 당장 사퇴하라!

곽노현에 대하여 종북좌파들과 좌파 시민단체들은 왜 사퇴를 요구하지 않고 조용히 있는가? 더 거론하고 싶지 않지만 보수의 지지로 당선된 교육감이 곽노현이와 같은 죄를 지었다고 한다면 종북좌파와 좌파 시민단체는 연일 촛불시위를 한다고 난리와 출근저지 운동을 매일 했을 것이다.

곽노현이는 좌파 사법부의 형평성 위반으로 인하여 구속에서 풀린 몸이다. 곽노현이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좌파 후보 박명기에게 7억원 상당의 대가를 지불하기로 하고 박명기가 후보를 사퇴하고 좌파 후보 단일화에 성공하여 서울교육감에 당선된 자다.

곽노현이는 후보를 매수하여 교육감에 당선 된 후에 박명기에게 돈 2억원을 전달한 혐의로 구속되었다가 좌파 사법부의 불평등한 잣대로 돈을 준 자는 벌금 3000만원을 선고하여 석방시켜주고, 돈을 받은 자는 2년형의 징역살이를 하고 있다.

좌파 사법부의 잘못된 판결에 의하여 당선 무효형의 벌금형으로 석방이 되었으면 자진해서 교육감 자리에서 사퇴를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뻔뻔하게 교육감으로 임무를 다하겠다며 출근을 하고 있다. 그리고 전국민이 반대를 하다 싶이 한 학생인권조례를 공포하여 버렸다.

학생인권조례에 관하여는 여러 번 거론하였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학생이 임신을 해도 그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교는 배움의 터전이다. 가르침에는 회초리 교육이 가장 좋다고들 한다. 그리고 배우는 학생은 학생다운 본분을 다해야 한다. 배움을 다 마치고 연애질을 해도 늦지 않다.

잘못된 학생의 본분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학생에게는 학교에서 여러 학생들의 본보기로 처벌을 해야 한다. 배가 남산 만한 애가 학교에 배우겠다고 등교를 해도 처벌할 방법이 없게 한 학생인권조례는 마땅히 폐기처분해야 한다.

곽노현이는 죄인의 몸이다. 어린 학생들에게 정정당당함과 정의를 가르쳐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편법을 동원하고 편법에 의하여 죄인의 몸으로 교육감 자리에서 무엇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겠다고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인가? 

또한 우리나라의 교육의 현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교사들이 전교조들인데 전교조만 감싸않는 교육감 문제가 너무 많다. 전교조는 우리나라의 최대의 사회악이다. 전교조들이 어린 학생들에게 반박하는 것만 가르치니 이 사회의 도덕성이 무너져 내린 것이다.

교사들이 어린 학생들에게 나라에 충성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것을 가르쳐도 모자라는데, 전교조들이 교육시간에 대통령에게 욕설이나 하면서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소리만 하고 있으니 어린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고 사회에 나와서 나라에 충성하고 웃어른들을 공경하겠는가?

그리고 곽노현이는 중립적으로 공정한 인사를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편법 인사를 하였다. 그것도 불법을 한 자들을 구제하여 주었다. 곽노현이는 취임하자마자 비서실에 외부 인사 5~6 명을 채용해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7급 비서들을 무더기로 파격 특진시키려 하며 보은 인사의 전횡을 보여주고 있다.

형이 확정되면 당선 무효가 될 사람이 벌금 3000만원을 선고 받고 석방 된 후에 직무에 복귀하자마자 선거 공신과 측근들에게 특혜를 베풀고 있다.  또한 전교조  출신 전직 사립고 교사 3명을 공립고 교사로 특별 채용했다. 그 중 한명은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 형을 선고 받은 해직 교사 출신이으로 공립학교 교사 자격이 안되는 자이다.

사립학교 교사를  공립학교 교사로 특채하는 것이 위법은 아니라지만, 매년 공립학교 교사 지망생들이 교사가 되기 위하여 바늘구멍을 통과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사립교 교사에서 해직된 자들을  공립교 교사로 특별 채용하는 것은 곽노현이 특채를 한 것으로 위법한 것이다.

사립교사에서 공립교사로 옮기는 것도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더 어려운 현실에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살은 해직교사를 공립학교에 틀별채용한 것은 특혜 중에 특혜를 준 것이다. 또한 7급 비서관을 6급으로 승진시키려다가 문제가 불거지니 슬그머니 없던 일로 하는 것은 전형적으로 무능함을 보여 준 것이다.

곽노현이는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0만원을 선고 받은 임시 교육감이다. 이런 자가 제살 심기 인사는 해도 너무 한 것이다. 곽노현이는 인사권을 지금 행사할 것이 아니라 즉각 사퇴를 해야 한다. 곽노현이가 서울교육감으로 앉아 있으면 있을수록 우리 어린 아이들만 피해를 본다.

그리고 나라의 동량들로 키워야 할 교육의 현장에서 좌파 사상과 반발하는 사상만 세뇌시키며 사회악만 늘어나게 만들고 있다.그리고 곽노현이가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는 자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사퇴를 했을 것이다.

곽노현은  특별 채용한 보안법 위반 전과자 공립학교 교사를 철회시키고 같이 틀별채용한 전교조 해직 교사들도 전부 철회시키고, 편법 인사권을 휘두르지 말고 공정하고 중립적인 인사들을 채용하기   바란다. 그리고 더도 덜도 말고 하루속히 사퇴하기 바란다.

곽노현이는 양심을 한강 물에 띄어버린 놈이다. 이런 자에게 더이상 서울 교육을 책임 지는 자리에 앉아 있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 자가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고등법원과 대법원은 속히 이 자의 재판을 진행시켜서 몰아내기 바란다. 좌파 사법부의 좌파 판사들은 자식들에게 아바이 동무 소리 듣지 않으려면 곽노현를 먼저 몰아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