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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추종하는 세력들의 수준이 저 정도 밖에 되지 못하니 노무현이 대통령 할 때도 못해 먹겠다고 하고 퇴임후 자살을 감행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현직 대통령에게 "개새키, 쥐박이"라는 쌍말을 쓸 정도면 자기 애비에게도 주먹을 휘둘 놈들이다.
우리 이제 솔직해져 보자. 이 땅에 종북좌파세력의 종말이 오려했다. 노무현대통령의 가족 및 친인측, 측근들의 비자금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건이 밝혀진 그 날 이었다. 그런데 노무현과 종북좌파 수장들은 누군가 희생양이 되어야 자신들의 종말을 막을수 있다는 결론 하에 스스로 자아비판대에 오른 것이 바로 노무현이었다.
즉 노무현의 자살을 종북좌파의 종말과 맞바꾼 것이다. 그렇다면 스스로 폐족임을 인정한 인간들이 죽은 자의 영혼을 위해서라도 참회하고 자숙해야 함이 마땅한데도 자신들의 비리와 범죄의 사실을 정치적 보복으로 몰아가고 진실을 밝히려는 검찰의 정당한 수사를, 마침 이명박 대통령이 관여한것 같이 대통령을 향해 "개새끼"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는 것은 정말 구역질이 난다.
요즘 종북좌파를 대표하는 나꼼수와 서프라이즈등은 마치 자신들이 하고 있는 짓들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고 착각하고 이성을 잃은 표현과 막말을 지속하는데 이를 대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재미삼아 보다가 허접함에 등을 돌린지 오래 되었다.
요즘 종북좌파단체들은 까놓고 친북찬양 발언 및 북한 3대세습 체제 칭송, 군사훈련 중단, 제주해군기지 건설반대, 국가보안법철폐, 한미FTA폐기, 미군철수 등 북한독재정권의 대변인과 같은 행동을 아무런 죄의식 없이 하고 있다.
이 정도면 차라리 탈남하여 북한에서 살 것이지 왜 이 땅에서 혜택을 누리면서 이적행위를 하는가. 우리정부도 무엇이 두려워 그들의 범죄행위를 묵인하고 있는지 참으로 답답하다. 지금 당장이라도 그들의 범법행위를 단죄하고 국가의 위상을 높여야 할 것이다.
천안함 피폭으로 희생된 우리의 젊은 청춘들이 지금도 하늘나라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신상철이라는 얼간이는 천안함 진상위원 민주당 몫 민간위원으로 추천받아 참여해 단 하루의 활동으로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떠들어 다닌 것도 모자라 이제는 북한 대남공작 인터넷 사이트 같은 것을 만들어 새로운 종북좌파들을 양산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
시정잡배 같은 인간들이 날뛰는 더러운 세상을 더 이상 보지 않기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서 보수정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다음 정권도 보수정권이 들어서 좌파 10년 사회 곳곳에 뿌리 내린 종북좌파세력을 모조리 색출하여 북한 괴뢰도당이 탈북자에게 처하는 형벌을 우리도 그대로 실천하여 이 땅에 더 이상 종북좌파가 발붙일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