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찍힌 희귀 영상물 화제
  • 북유럽 전설 속에 등장하는 숲의 요정 '엘프'가 남미의 한 숲에서 발견됐다는 해외뉴스가 타전돼 화제다.

    다수의 아르헨티나 언론은 "최근 아르헨티나 투쿠만 주의 북동부 부루야쿠라는 곳에서 촬영된 '엘프 동영상'이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을 게재한 네티즌은 "얼마 전 여동생이 친구들과 함께 산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이라며 "집에서 동영상을 살펴 보던 중 빠른 속도로 뛰어다니는 엘프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약 47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어느 외딴 산길을 걷는 두 사람의 뒤를 일행 중 한 명이 따라다니며 촬영한 것이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25초 정도가 흐른 시점에 갑자기 빠르게 길 위쪽을 뛰어가는 괴물체가 등장한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 영상 게시자는 "이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생물체는 사람이 아니라, 산 속에 살고 있는 엘프"라고 강조했다.

    해당 소식을 전한 현지 언론도 "동영상에 찍힌 생물이 진짜 엘프인지는 알 수 없지만, 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사람처럼 뛰어간 건 확실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