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어깨에 '문신' 추가하나?
  • ▲ 지난 2010년 영화 '솔트'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  ⓒ 뉴데일리
    ▲ 지난 2010년 영화 '솔트'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 ⓒ 뉴데일리

    안젤리나 졸리 쌍둥이 임신, '자녀 8명' 엄마 초읽기?

    할리우드의 수퍼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또 다시 쌍둥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8년 7월 이란성 쌍둥이 녹스와 비비안을 얻은 바 있다.

    미국 연예 정보지 OK 매거진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1일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가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해 美연예계를 경악케 했다. 이미 샤일로, 비비안, 녹스,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슬하에 6명의 자녀를 둔 이들 부부가 쌍둥이를 갖게 된다면 자녀가 8명으로 대폭(?) 불어나기 때문.

    OK 매거진은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졸리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임신을 확인했다"면서 "현재 임신 3개월 째이며,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임신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졸리가 임신으로 인해 굉장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등 전형적인 입덧 증상에 시달리고 있지만, 졸리 자신은 임신이란 그만큼 가치가 있는 일로 여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졸리는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임신한 상태를 좋아한다. 임신했을 때 내가 여자라는 걸 느낄 수 있고, 내 몸이 아이를 위해 존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 ▲ 안젤리나 졸리의 왼쪽 어깨에 새겨진 문신. ⓒ 뉴데일리
    ▲ 안젤리나 졸리의 왼쪽 어깨에 새겨진 문신. ⓒ 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