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다 산듯한 아기는 몇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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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방진 아기의 식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 온라인커뮤니티
'건방진 아기의 식사'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건방진 아기의 식사'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아기가 의자에 앉아 오른팔로 턱을 괴고 고개를 치켜든 채 누군가 숟가락으로 떠주는 이유식을 받아 먹고 있다.
특히 귀찮으면서도 무심한 듯한 표정이 무척이나 건방져(?)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차 크게 될 놈이야”, “진짜 건방지게 먹는다”, “아기가 매력있어”, “밥 먹는 자세가 예사롭지가 않아”, “시크하게 밥 먹네”, “몇 살일까?”, “만사가 귀찮니?”, “웃음만 나오네”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