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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제대로 즐기기 힘든 서핑(파도타기)을 능숙하게 해내는 염소가 등장해 화제다.
현지시각으로 11일 영국 텔레그래프는 "미국 캘리포니아 그로버 비치(Grover Beach)에 서핑보드(surfboard)를 타는 염소가 나타나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티(Goat-ee)'라는 이름의 이 염소는 일반 서퍼들처럼 네 발로 보드 위에서 완벽한 균형을 잡은 채 파도타기를 해 내 화제를 모았다고.
고티의 주인인 데이나 맥그리거(Dayna McGregor)는 "처음엔 정원에 난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염소를 샀는데, 지금은 고티라는 이름을 붙여줄 정도로 정이 많이 들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맥그리거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해변가에 고티를 데려왔다가 호기심 차원에서 서핑보드에 태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