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투표 종료후 거취 표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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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6시부터 서울 전역에서 무상급식 범위 주민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종현 서울시 대변인은 "이 추세라면 어렵더라도 끝까지 가봐야 한다"고 말했다.
5시 현재 20.8%로 투표율은 관건인 33.3%에 아직 크게 못미치고 있다.
이 대변인은 "아직 속단하기 이르다"며 여지는 남겨두고 있다.
이 대변인은 "지난 중구청 보궐선거 때 퇴근길 투표율 상승이 4.2%, 분당 보궐선거 때 막판 9% 가량의 투표율이 나온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하지만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 것은 사실이다. 투표함 개함에 못 미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결론이 나도 아깝게 결론나지 않겠나 싶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5시 현재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평소 업무를 보고 있으며 투표 종료와 함께 거취 표명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