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하라 해변 사진ⓒ사진=구하라미니홈피
    ▲ 구하라 해변 사진ⓒ사진=구하라미니홈피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해변에서 촬영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구하라 해변 사진에는 핑크색 탱크톱에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날씬한 허리와 완벽한 복근, 이기적인 각선미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구하라의 해변 사진에 네티즌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바비인형이 따로 없다”, “이렇게 상큼했어?”, “반전 몸매! 이제 초딩하라는 없다”, “인형이야 사람이야” 라는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하라가 소속된 카라는 지난 6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팬미팅 ‘지금 전하고 싶은 말, 카라 일본 컴백 2011’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