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하루, 인터넷을 가장 뜨겁게 달군 화제 속 인물과 사건을 쫓아가보자.

    우선, MBC 박은지 기상캐스터의 ‘야한(?) 의상’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박은지는 최근 H라인 스커트에 단정한 블라우스를 입은 채 날씨를 전했었다. 하지만 얇은 시스루 블라우스 속 이너웨어가 적나라하게 비쳐 ‘야한 의상은 아니지만 시스루에 비친 속옷이 조금 민망하다’라는 의견이 쏟아진 것이다.

    이어 ▲박소현, 깻잎보다 작은 소두(小頭) 인증 ▲CEO로 변신한 임상아 ‘글로벌 인맥’ 과시 ▲구하라, 해변 사진 ‘후끈’ 등이 ‘핫 이슈’로 꼽혔다.


  • 박은지 캐스터 의상 논란 "시스루가 화제지만..이건 좀"

    MBC 박은지 기상캐스터의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박은지 캐스터의 시스루 의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박은지는 최근 H라인 스커트에 단정한 블라우스를 입은 채 날씨를 전했다. 단정한 의상처럼 보이지만 소재를 두고 논란이 불거진 것. 얇은 시스루 블라우스 속 이너웨어가 적나라하게 비쳐 '야한 의상은 아니지만 시스루에 비친 속옷이 조금 민망하다'라는 의견이다.


  • 박소현 깻잎 인증 "깻잎보다 작은 소두종결자" 충격!

    방송인 박소현이 '깻잎 인증'사진을 올려 화제다.

    박소현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소현 얼굴소멸, 기사보고 하나 올려요. 90년대엔 제 얼굴에 CD를 가까이 대보곤 했는데. 2011년엔 깻잎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소현은 놀랍게도 깻잎 한 장으로 얼굴이 다 감춰졌다.


  • 임상아 단골 공개 "브룩쉴즈· 제시카심슨, 감사해요~"

    CEO로 변신한 임상아가 단골 손님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 출연한 임상아는 뉴욕에서의 대단한 일명 ‘상아백’ 인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뉴욕으로 건너간 임상아는 2006년 ‘SANG A(상아)’라는 가방 브랜드를 론칭 했고 인기 가방 디자이너 겸 CEO로 자리 잡았다.

    이날 임상아는 “이렇게 되기까지 할리우드 스타들의 도움이 컸다. 비욘세, 패리스 힐튼, 앤 헤서웨이, 제시카 심슨 등에게 감사하다”며 폭넓은 인맥을 과시했다.


    구하라 해변 인증샷 "어딜 봐서 내가 초딩몸매?" 반전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해변에서 촬영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구하라 해변 사진에는 핑크색 탱크톱에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날씬한 허리와 완벽한 복근, 이기적인 각선미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