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단체, 교원평가제 법제화 촉구교과위 소속 의원들 발언, 속기록 학부모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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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단체들의 교원평가제 법제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교원평가제 법제화를 위한 학부모 시민단체협의회는 8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의원들은 8월 임시국회 기간에 교원평가제를 반드시 법제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교원평가제가 공교육의 질적 개선을 통해 사교육비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온다”며 “학부모들의 86.4%가 교원평가제에 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원평가제 법제화에 반대하는 전교조와 야당의원들에 대한 우회적 불만도 드러냈다.
이들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반대, 평가제를 반값등록금 법안과 연계하려는 일부 야당 의원 때문에 교원평가제 법제화가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한 법제화를 거듭 촉구했다.법제화 촉구를 위한 구체적 행동지침도 밝혔다.
협의회 관계자는 “교과위 의원들의 교원평가제 관련 의사 발언과 속기록을 학부모에게 공개하겠다”며 “지역구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교원평가제에 반대하는 의원들에 대한 낙선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