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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 나오는 차를 보면 별의 별 신기한 장치가 다 있습니다.
초보 운전자나 여성 운전자들은 뒤로 주차하는 게 가장 곤혹스럽다고 합니다.
폴크스바겐 티구안(Tiguan)이 브라질 시장에서 이 난제의 해법을 제시합니다.
AlmapBBDO 상파울로가 제작한 ‘ 수화(Translator)'편의 멋진 반전을 보십시오.
감독은 Pedro Becker, Executive Creative Director는 Marcello Serpa.
<영화평론가/칸 라이언즈 한국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