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2011년 시험평가 세미나 개최‘무결점 장비획득’ 위한 시험평가 제도 혁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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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청장 노대래)은 7일부터 이틀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시험평가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무결점 장비 획득을 위한 시험평가 제도 혁신’이다. 무기체계 시험평가 전문가들이 발표 및 토의를 하고 시험평가의 과학적 이론과 절차 등 기술적 발전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방사청은 “최근 주요 무기체계의 국내 연구개발 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무결점 무기체계 개발과 방산수출에 관심이 고조되면서 ‘연구개발 능력은 곧 시험평가 능력’ 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 주제 선정 배경을 밝혔다.
방사청은 “우리나라의 연구개발은 민간분야와 군사분야가 구분돼 발전해 왔기 때문에 각 분야의 시험평가에 대한 상호 기술교류나 인프라에 대한 공통투자 및 관리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시험평가 분야에 종사하는 관계자들 간에 정책·제도, 시험기술등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정보교류와 상호 이해를 증진함으로써 시험평가 분야를 한 단계발전 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번 세미나는 방위사업청장의 환영사와 국회 국방위원인 심대평 의원의 축사, 한국기계연구원장의 기조연설, 美매릴랜드大 마이클 펙(Michael pecht)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시험평가 정책/제도’, ‘시험평가 기술/방법론’, ‘시험평가 사례/인프라’ 분과로 나뉘어 국내 연구소, 해외업체, 국내 대학 및 군 시험평가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 및 토의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