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벅찬감동입니다.....ㅠ.ㅠ 트윗의 열기도 굉장합니다^^ 평창....이 단어가 왜 이렇게 사랑스럽냐...."(트위터 아이디 Queenmayazzang)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면서 트위터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일반인은 물론이고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인사들도 한결같이 진심으로 평창 유치를 축하했다.
트위터 아이디 'ez1pd'는 "81년 바덴바덴이 기적이었다면 이번 더반의 쾌거는 철저히 준비된 삼고초려의 결실이라 더 감동스럽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piao0911'는 "2018년 2월9일~25일. 스물아홉살의 겨울휴가는 평창, 너로 정했다"며 네티즌들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인상적인 최종 프레젠테이션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피겨여왕 김연아와 나승연 유치위 대변인에 대한 찬사와 관심도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유치가 확정된 순간 김연아 선수가 눈물을 흘린 장면을 기사화한 언론 보도를 트위터에 올리며 김연아 선수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한 네티즌은 나승연 유치위 대변인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내용을 복사해 올리면서 평창의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끈 나승연 대변인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는 "김연아 선수와 평창 2018, 너무 기쁘고 우리 국민이 강원도민들이 자랑스럽다"며 감격의 마음을 전했다.
가수 김종서씨도 "연아양의 당당한 프레젠테이션도 큰 힘을 발휘한 것 같다. 어린 연아양이 거인처럼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국민들에게 또 한번의 감동을 준 연아양에게도 박수"라며 김연아 선수에게 갈채를 보냈다.
유치 못지않게 앞으로의 준비가 더 중요하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PanterA7802'는 "유치나 개최가 문제가 아니라 개최 이후를 고민해야 한다"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shiny0228'도 "제발 그때만 빤짝하지 말고 두 번의 고배를 마시고 얻은 귀한 기회를 잘 살려서 세계적인 평창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YoungSeKim'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남북 긴장완화에 일조하기를 바란다"며 평창 유치가 경색된 남북관계를 푸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남기기도 했다.작가 이외수씨는 "그동안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여 오신 강원도민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 경기 성공적으로 치르고 적자없는 시설운영으로 강원도의 힘을 만천하에 과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힘있는 강원도, 만세 또 만세!"라며 평창 유치를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