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 '김일성조선'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북한은 '김일성조선 왕조' 답게 모든게 전근대적 스타일이다. 김정은은 나이가 어려도 왕세자 대접을 깍듯이 받고 있다.

    아래 두장의 사진에는 김일성왕조의 숨막히는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있다.

  • ▲ (서울 조선중앙TV=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일 김기남 당비서와 최태복 당비서 겸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김정일의 후계자인 김정은(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게 45도 이상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모습을 내보냈다. 사진은 인사하는 최태복 모습.ⓒ
    ▲ (서울 조선중앙TV=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일 김기남 당비서와 최태복 당비서 겸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김정일의 후계자인 김정은(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게 45도 이상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모습을 내보냈다. 사진은 인사하는 최태복 모습.ⓒ
     
  • ▲ (서울 조선중앙TV=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일 김기남 당비서와 최태복 당비서 겸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김정일의 후계자인 김정은에게 45도 이상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모습을 내보냈다. 사진은 인사하는 김기남 모습.ⓒ
    ▲ (서울 조선중앙TV=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일 김기남 당비서와 최태복 당비서 겸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김정일의 후계자인 김정은에게 45도 이상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모습을 내보냈다. 사진은 인사하는 김기남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