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동생 아내 나타샤와 부적절한 관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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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유의 라이언 긱스.ⓒ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라이언 긱스(38)가 자신의 친동생 아내와 또다시 불륜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5일(한국시간)자 보도로 긱스가 자신의 친동생 아내인 나타샤와 무려 8년간 불륜을 저질러왔다고 주장했다.
앞서 긱스는 웨일즈 출신 모델 이모젠 토마스와 불륜 스캔들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긱스는 지난 2003년 한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당시 20살이던 나타샤와 처음 만났다.긱스의 부인 스테이시가 첫 아이를 출산한 해다.
문제는 나타샤가 긱스의 친동생 로드리와 사귀기 시작한 것이다. 로드리는 나타샤에게 빠져들며 2005년 프로포즈를 하고 청혼했다. 그러나 나타샤는 로드리와 결혼을 약속했음에도 2006년 6월 한 골프대회에서 긱스와 또다시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두달 뒤 나타샤는 아이를 임신했고 긱스는 아내 스테이시와 둘째 아이를 갖게 됐다.보도는 긱스와 나타샤의 부적절한 관계가 이미 2008년 맨체스터 현지에서 퍼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나타샤와 로드리는 2010년 결혼을 했다.긱스는 이번 스캔들로 그동안 쌓아온 선수 생활 이미지까지 먹칠을 하고 있다는 것이 영국 언론의 의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