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이 14:30부터 연평도 사격훈련을 시작했다.
사격훈련은 연평도 서남방 해상 20 * 30km 구역에서 실시되며, K-9 자주포 이외에 105mm 견인포, 81mm 박격포 등이 동원될 계획이다.
현재 합참 등은 북한군의 도발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대응태세를 갖추며 북한군 진지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press@newdaily.co.kr
국회의장, 계파 보스와 정파 이익 대변자로 전락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