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 사인 받는 척 하다 가슴 만지고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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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묘푸 통신' 캡처
중국의 유명 여배우 장신위가 팬 사인회 도중 한 남성팬으로부터 기습적인 '성추행'을 당했다.
중국 묘푸 통신은 6일자 보도를 통해 "지난 3일 장신위가 잡지 '남인장' 촬영을 기념하기 위해 베이징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 참석했는데 행사 도중 한 남성이 다가와 사인을 받는 척 하다가 갑자기 장신위의 가슴을 만지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장면은 당시 사인회 장면을 찍고 있던 수많은 취재진에 의해 목격됐고 마스크를 쓴 채 장신위에게 접근하는 정체 남성의 모습 역시 고스란히 중국 언론에 소개됐다. 그러나 이 남성이 범행 직후 혼란스러워진 틈을 타 인파 속으로 사라진 탓에 정확한 신원이나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상황에 잠시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던 장신위는 금새 안정을 되찾고 사인회를 끝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