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장관취임 후 제반여건 고려해 실시할 것”
  • 조만간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던 연평도 포 사격훈련은 신임 국방장관이 취임한 뒤 제반여건을 고려해 실시할 것이라고 국방부가 밝혔다.

    장광일 국방부 정책실장은 3일 오후 2시 경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여러 가지 ‘설’이 나왔던 연평도 사격훈련은 정당한 훈련인만큼 항해정보사이트 등에 공지하는 한편,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실시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관진 국방장관 내정자는 현재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있다. 김 내정자는 야당의 반대가 없을 경우 빠르면 4일 국방장관에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