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2010 세계아마추어골프팀선수권대회' 여자부 최종라운드에서 한국대표팀이 대회 사상 최저타 기록을 경신하며 단체전은 물론 개인 1,2,3위 모두를 휩쓰는 이변을 낳았다. 사진은 한국대표팀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 (대한골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