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교육 받아...중국인들 “예쁜데다 공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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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대의 ‘얼짱’ 여대생에 중국 대륙이 반했다.
‘프레스1’은 17일 중국 최고의 대학으로 꼽히는 베이징대에 재학 중인 백모비라는 여대생이 중국 최고의 섹시 여대생으로 꼽히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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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2세인 그녀는 어려서부터 영재 예술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 얼짱 여대생 백모비ⓒ프레스1 캡처
‘프레스1’은 백모비가 뛰어난 외모와 함께 중국 최고의 명문대에 다닌다는 점에서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백모비는 또 중국에서 1000명 중 1명의 미녀만 가입할 수 있다는 중국제일미녀공회(中國第一美女公會)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8년 결성된 중국제일미녀공회는 여배우, 레이싱모델, 넷 아이돌 등이 가입하고 있어 연예인의 산실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