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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과 동시에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10여 개국에서 흥행 1위를 달리며 흥행예감 1순위에 오른 액션 블록버스터 <레지던트 이블 4 : 끝나지 않은 전쟁 3D>가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석권했다.
3D액션 블록버스터 <레지던트 이블 4 : 끝나지 않은 전쟁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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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레지던트 이블 4> 포스터
전미 시장 개봉과 함께 시리즈 사상 최고의 수익을 기록하며 흥행세를 타고 있는 <레지던트 이블 4 : 끝나지 않은 전쟁 3D>가 1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석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예매율 27.01%, 맥스무비 21.97%, 인터파크 30.98%로 예매율 1위를 차지한 <레지던트 이블 4 : 끝나지 않은 전쟁 3D>는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흥행 돌풍 예고하고 있다.
특히 <무적자> <시라노 ; 연애조작단> <퀴즈왕> 등 다양한 한국 영화 뿐 아니라 <캣츠 앤 독스 2> <슈퍼배드> 등 가족관객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할리우드 영화들이 함께 개봉하는 치열한 상황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남다른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레지던트 이블 4 : 끝나지 않은 전쟁 3D>는 전세계 10여 개국에서 개봉, 전미 박스오피스 1위뿐 아니라 일본, 러시아, 대만 등 10여개국에서 흥행 1위를 달리며 극장가를 평정한 상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관통하는 오리지널 감독 폴 앤더슨과 더욱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로 돌아온 <레지던트 이블 4 : 끝나지 않은 전쟁 3D>는 올 추석 단 하나의 3D 액션으로 17일부터 국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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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예매율 27.01%을 기록한 <레지던트 이블 4>. ⓒ 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