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악화...이달 중순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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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당대표자회의를 이달 중순으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NK지식인연대는 8일 "북한 소식통이 당대표자회의를 중순으로 연기한다는 북한당국의 발표가 있었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당대표자 회의 연기는 신의주 홍수 피해 때문이라며 현재 신의주 지역의 수해피해가 심각하며 주민여론 또한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러한 상황에서 당대표자회를 개최한다는 것이 북한당국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특히 이번 당대표자회의에서 김정일의 3남 김정은을 공식등장 시키려고 한다면 더더욱 부담스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