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그룹 f(x), '캘빈클라인 진' 입고 성숙·섹시미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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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그룹 에프엑스(f(x))의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이 캘빈클라인 진과 만나 성숙하고 섹시한 여성으로 거듭났다. 기본적인 티셔츠와 데님만 입었을 뿐인데, 어리게만 보이던 그녀들이 한층 여성스럽고 섹시하게 보이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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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아(좌)와 설리 ⓒ 캘빈클라인 진 코리아
슬림한 바디라인과 섹시한 분위기 연출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데님 X Jeans올 가을, 캘빈클라인 진이 새롭게 출시한 트렌디 데님 X Jeans(엑스 진)은 기존 캘빈클라인 진만의 모던하고 섹시한 분위기에 f(x) 세 멤버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이 더해진 패셔너블 데님이다. 특히 익스트림 스키니 핏의 X Jeans은 심플한 저지 티셔츠나 캐주얼한 셔츠와 매치해도 섹시함이 드러나는 최고의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10대인 설리와 크리스탈도 심플한 기본 티셔츠에 독특한 절개의 익스트림 스키니 핏 X Jeans을 매치, 슬림한 바디 라인을 연출함과 동시에 더욱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이게 됐다.
X Jeans은 익스트림 스키니 데님임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치성을 높여 편안함을 제공함은 물론, 힙 라인과 다리 라인의 독특한 절개선 때문에 힙은 '업' 돼 보이고, 다리는 가늘고 길어 보이는 마법(?) 같은 효과도 경험 할 수 있다고. 골드 디테일로 트렌디함을 살린 X Jeans은 골드 컬러의 메탈 버튼과 지퍼 장식, 허리 부분의 골드 와펜 등 다양한 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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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리(좌)와 크리스탈 ⓒ 캘빈클라인 진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