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김세아가 출산 직전 양수가 터지고도 5시간 동안 사진 촬영을 강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세아의 '절친' 박탐희도 만삭의 몸을 이끌고 '로맨틱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 6월 셋째 주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박탐희는 최근 진행돤 패션 매거진 '앙팡(6월호)'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예의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 중에도 배만 나왔을 뿐 '여신급 미모'는 여전한 것 같다"며 "오히려 임신 전보다 표정이 더 여유로워 보인다"는 찬사를 보냈다.

    현재 출산을 목전에 두고 태교에 한창인 박탐희는 "많은 분들이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지금은 출산 준비로 여념이 없지만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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