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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성의 몸은 중국 남성의 것”이라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중국 배우 겸 가수 몬치엔(맹천)이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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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치엔 ⓒ 자료사진
중일 뉴스 전문블로그 ‘프레스1’은 몬치엔이 최근 중화권 최고 스타인 린즈링(임지령)을 겨냥해 “린즈링의 가슴은 평원”이라고 공격했다고 전했다. 몬치엔의 이 같은 발언은 자신의 38인치(96cm)에 달하는 풍만한 가슴에 비해 린즈링을 비하한 표현으로 풀이된다.
검고 긴 머리로 샴푸 광고모델을 맡아 매출돌풍을 일으켰던 몬치엔은 자신이 ‘주윤발의 의녀’라고 주장하는 등 구설을 일으켜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