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걸'로 완벽한 변신을 하고 싶다면 압구정으로 가라!
     
    여성의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상큼발랄 프로그램 ‘요걸스 다이어리 시즌2’가 첫 일반인 출연자 캐스팅을 위해 10일 압구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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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그레 요맘때가 지원하는 ‘요걸스 다이어리 시즌2’는 패셔니스타로 구성된 2MC 팀의 ‘스타일배틀’ 프로그램이다.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정가은(사진 가운데)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이지훈을 메인으로 내세워 매회별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아이돌이 두 MC팀으로 나눠져 스타일배틀의 서포터로 참여한다.
     
    시즌 2의 첫 출연자는 패션의 거리로 잘 알려진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즉석 캐스팅 될 예정이며 2MC 팀의 스타일배틀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된다. 패셔니스타와 아이돌 서포터가 직접 코디네이터로 나서, 숨겨왔던 패션, 화장법, 헤어스타일 등의 팁을 거침없이 제공, 재미와 함께 출연자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줄 예정이다.
     
    프로그램 최종회에 출연할 출연자는 오는 15일까지 빙그레 요맘때 홈페이지(www.yomamte.co.kr)와 SBS플러스 홈페이지(http://tv.sbs.co.kr/yogirls)에서 특별 모집하며 만 19세에서 만 25세 이하의 변신을 꿈꾸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요걸스 다이어리 시즌2는 6월초 SBS Plus, 5월말 E! TV에서 첫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