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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연합 등은 4일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규탄시위를 벌이고 있다. ⓒ 뉴데일리
어버이연합 등이 천안함 침몰과 관련 망언한 박지원 등 민주당 의원들에게 맞짱 토론을 제안했다.
이들은 4일 성명을 내고 “천안함과 관련해 북한도발과 다른 침몰원인을 찾는데 골몰하고 심지어 미국측에 의한 침몰가능성과 같은 유언비어로 반미반정부선동으로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의원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의원들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어 “천안함 침몰을 미국의 책임으로 몰아가 군의 과실과 미국의 개입설을 확산해 남남갈등을 부추기며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것은 국회의원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것”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어버이연합 등은 4일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시위를 갖고 “천안한 침몰은 북한에 엄청난 퍼주기를 도와준 지난 친북정책이 초래한 잘못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어야 하고 침몰 희생 장병들의 희생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망언을 저지른 의원들은 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며 “7일 오후 2시30분 민주당사 앞에서 맞짱 토론을 갖자”고 제안했다.
다음은 어버이연합 등의 성명서 전문이다.
천안함 침몰 이후 정부에 대해 북한의 개입에 대한 증거를 내놓으라고 하면서 북한의 개입가능성을 낮게 보던 국회내부의 좌파의원들.
외부공격에 의한 침몰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와는 달리 북한은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선동을 하였다.
북한도발과 다른 침몰원인을 찾는데 골몰하고 심지어 미국측에 의한 침몰가능성과 같은 유언비어로 반미반정부선동으로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의원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의원들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지난 23일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김 장관과 만난자리에서 천안함 침몰이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이나 수리 중인 미 해군 핵잠수함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질문했다고 언론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 박영선 의원은 또 지난 3일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이 고(故) 한주호 준위의 영결식장에서 유가족에게 ‘흰색 봉투’를 준 배경에 대해 "왜 연합 사령관이 금일봉을 줬느냐"고 김 장관에게 물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와 관련, 군 당국자는 26일 "확인한 결과 이 봉투에는 '위로의 편지'가 담겨 있었다고 밝혀졌다. 박영선의 수상한 만행은 이것이 그치지 않았다. 박영선의원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와 샤프 사령관이 7일 독도함을 방문해 미군과 해군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을 격려한 것에 대해서도, "미국 대사가 움직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데 왜 방문을 했느냐"며 마치 미군의 개입설 의혹을 만들기 위한 취지의 발언을 계속했다고 보도되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영선 의원은 "국방부 방문에서 7시간에 걸쳐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질의했는데, 특정 질문만 부각된 것은 매우 유감"이라며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대응으로 일관해 국민들을 더욱 분노케 하고 있다.
결국 박영선 의원의 발언은 천안함 침몰을 미국의 책임으로 몰아가 군의 과실과 미국의 개입설을 확산해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것은 국회의원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것으로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북한이 천안함 사건이 우리 정부의 '자작극', '날조' 라고 떠들고 있는 것과 발을 맞춰 천안함이 미군의 잘못으로 침몰한 것처럼 의혹을 확산하겠다는 불순한 의도로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북한과 무엇이 다른가?
북한의 도발에 의해 희생된 천안함 장병들을 명예를 흠집내고 국민들의 정서에 반하는 매국행위 임에 대하여 박영선 의원의 반국가적인 반역발언을 강력히 규탄하고 국민과 유가족, 군에 대해 사과하고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침몰 진동파가 암초 파괴보다 1000배나 되는 등 사유로 민군합동조사단의 외부폭발 잠정결론에도 불구하고 김효석 의원은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외부폭발이라는 민군합동조사단의 잠정결론에도 불구하고, 계속 천안함이 피로파괴와 암초에 좌초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양심선언이 있을 것 이라고 억지 주장해 남남갈등을 부추긴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
더구나 박지원 의원은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해 해군 생존장병의 기자회견을 보고 “환자처럼 보이기 위하여 붕대를 감고 나왔다”' “천안함 침몰은 북한의 소생이 아니다” "과거 우리 국민은 '펑'소리만 나도 북한의 소행이라고 믿었지만, 민주정부 10년을 지나면서 우리의 성숙한 국민이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라며 북한 개입 가능성을 배제해 남남갈등을 부추긴 것도 의원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망언으로 강력히 규탄한다.
박영선, 김효석, 박지원 의원들은 북한의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선동에 따라 김정일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지울 수 없다.
천안한 침몰 북한도발 사건은 북한에 엄청난 퍼주기를 도와준 지난 친북정책이 초래한 잘못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어야 하고 침몰 희생 장병들의 희생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망언을 저지른 의원들은 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보수단체는 5월 7일 오후 2시30분 민주당사 앞에서 맞짱 토론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