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세월동안 교단에 섰던 한 사람으로 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잃어버린 교육현장의 신뢰를 다시 회복시키겠다.”

  • ▲ 김영숙 전 교장 ⓒ 뉴데일리
    ▲ 김영숙 전 교장 ⓒ 뉴데일리

    덕성여중 교장으로 재직하며 ‘사교육 없는 학교’ 신화를 만든 김영숙 전 교장이 15일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날 김 후보는 “학교를 변화시키는데 성공한 경험을 토대로 이제 서울의 모든 학교를 바꾸겠다”며 출마 각오를 밝힌 후, 자신이 서울의 교육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가진 적임자이자 깨끗함을 검증 받은 후보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김 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사교육에 의존하는 공교육의 비참한 현실 개혁과 최근 잇따라 불거진 교육계의 비리 척결을 위한 해결책으로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5대 공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 후보가 밝힐 예정인 5대 공약은 ▲사교육 없는 학교 만들기 ▲ 교육비리 퇴출과 우수교원지원 ▲ 학교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환경 만들기 ▲진학교육에서 진로교육까지 책임지는 학교 만들기 ▲ 저소득층 5대 교육복지 실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