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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걸그룹 중 단연 돋보이는 몸매를 과시하며 작년 한해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애프터스쿨이 8인조로 변신, 한층 파워풀한 모습을 돌아올 전망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애프터스쿨은 이달 말 새 싱글을 들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인데 이번 앨범부터는 멤버 한 명을 추가로 영입, 8인조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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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신규 멤버에 대해 아직은 밝힐 때가 아니"라며 "조만간 구체적인 프로필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애프터스쿨의 새 싱글은 오는 25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현세 만화 '버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버디버디'에 캐스팅 된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성미수 역)는 보다 완벽한 골퍼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현재 하루가 멀다하고 골프 연습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버디버디'의 방송사 및 방송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