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Bo Peep Bo Peep' 티저 영상 캡처
    ▲ ⓒ 'Bo Peep Bo Peep' 티저 영상 캡처

    신인 연기자 정지아가 티아라의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오전 공개된 티아라의 '보핍보핍(Bo Peep Bo Peep)' 티저 영상(사진)에서 정지아는 남자를 유혹하는 '캣걸'로 변신, 도발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지아는 얼마 전 종영한 SBS 드라마‘두 아내’에서 앤디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었다.

    티아라는 이날 '보핍보핍' 뮤직비디오와 함께 '처음처럼' 뮤직비디오도 공개, 복고풍의 디스코 음악에 걸맞는 7,80년대 스타일을 선보였다.

    티아라는 오는 30일 팬들의 평가에 따라 '처음처럼'과 '보핍보핍'중 1곡을 1집 앨범 타이틀곡으로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