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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잉크는 사무실 가정 학교 학원 관공서 등에서 사용하는 프린터에 장착하는 외장형 잉크 공급기를 말한다. 새 제품을 구입하지 않고 내용물만 교체해도 되는 리필형 제품으로 요즘 불고 있는 친환경 코드와 부합한다.
잉크 전문업체 퍼스트잉크(www.firstink.co.kr)는 무한잉크를 대리점 형태로 취급하는 업체다. 기존의 잉크 충전사업은 고객을 직접 찾아가 소진된 잉크를 보충해줘야 했지만 퍼스트잉크에서 운영하는 무한잉크대리점은 잉크교체가 간편해 방문충전을 해 줄 필요가 없어 한 번의 설치로 꾸준히 안정적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대리점에서 주력으로 취급하는 제품인 무한잉크 공급기 ‘아이리스(IRIS)’는 퍼스트잉크에서 자체 개발했다. 무한잉크 업계 최초로 유럽 CE인증, 로하스(ROHAS)인증 마크를 잇따라 획득했고 컬러 LCD와 음향효과를 사용해 교체시기를 알려주는 실시간 잉크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췄다.
퍼스트잉크 대리점 운영은 철저한 사업주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다. 홍보 영업 관리 등 전반적 컨설팅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프린터 잉크 사업 초보자도 쉽게 창업할 수 있다. 많은 시간이 들지않아 기존 잉크충전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도 투잡이 가능하며 점포 내 점포인 숍인숍 형태로도 창업할 수 있다. 퍼스트잉크 대리점 창업 보증금은 500만원으로 원금보장형이라 계약이 끝난 후 돌려받는다.
퍼스트잉크 박철수 대리점사업팀장은 “소비자 수요와 저렴한 창업비용이 무한잉크 대리점의 최고 강점”이라며 “본사에서 프린터 및 잉크 소비시장을 체크, 무한잉크공급기와 관련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대리점에 제공해 주기 때문에 대리점에서는 고객관리와 서비스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퍼스트잉크는 현재 ‘1대1 사업 설명 프로그램’을 실시, 예비 창업주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전담팀을 운영 중이다.(문의 퍼스트잉크 서울사무소: 02-337-1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