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순 가련한 외모로 아사아에 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대만 출신 배우 비비안수(34·사진)와 섹시스타 서기(33)가 펑더룬(34)을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에 빠졌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중국 랴오닝신문은 17일 홍콩의 한 주간의 보도를 인용, "며칠 전 비비안 수의 연인인 펑더룬이 서기와 밀회를 즐기는 것을 포착했다"고 밝히며 "펑더룬은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했고, 서기는 매니저를 통해 사실이 아닌 루머라고 반박했다"고 전했다.

    이어 랴오닝신문은 중국의 파파라치들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하며 서기와 펑더룬이 호화 주택에서 밀회를 즐기는 장면 일부를 게재했다.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서기가 펑더룬의 자택에 찾아가 저녁과 간식을 먹은 뒤 담배를 피우고 일광욕을 즐기는 등 연인과 다름 없는 데이트를 했다고.

    서기는 펑더룬과 지난 98년부터, 끊임없는 열애설에 휩싸여왔는데, 현재 펑더룬은 비비안수와 공식적인 연인 관계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