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30분 현재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을 실은 운구차량이 수원시 영통구 연화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 이날 노무현 대통령의 노제가 끝난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차량 소통을 위해 도로에서 인도로 올라가 줄 것을 요구하는 경찰과 이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몸싸움을 벌여 유리창을 부수는 등 한차례 격렬한 시위 양상을 띠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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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고 깎고 없애고 … 재계 허리띠 바짝 졸라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