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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달라송이 포털사이트 검색어로 오르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배우 임수정은 '즐거운 운전'을 모티브로 한 현대자동차 i30cw 광고에서 춤을 추며 발랄하게 '달라~ 달라~ 달라, 난달라'라고 노래를 부른다. 임수정이 노래하면 표지판 안의 팩토그램들이 그의 노래에 호응하듯 길 위에 뛰어내려 축제를 벌여 신나는 느낌을 전해준다.
이번 현대차의 새로운 '달라송' 광고가 공개되자 총알춤을 추는 임수정의 깜찍한 이미지가 네티즌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귀엽다" "마지막에 총알을 날려주는 센스는 최고" "너무 깜찍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달라송은 가수 박기영과 호란이 함께 불렀으며 반복되는 멜로디가 중독성이 강해 네티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