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뉴토방 논객 '성공자'가 쓴 게시물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가급적 원문 그대로 싣습니다.
다음 아고라를 비롯하여 각 포털은 노빠 좌파들에게 점령 당했습니다.그들은 광신도들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파 보수 진영에서는 너무도 아니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글을 작성하여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논객들이 쓴 글을 여러 사이트에 퍼 나르는 것도 홍보 차원에서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좌파들이 우글거리는 사이트에 직중적으로 글을 올리고 퍼나르기를 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좌파들이 많이 들어오는 사이트를 몇개 소개하겠습니다.
시민일보, 대자보, 노사모, 프레시안, 중프라이즈,민주노동당, 참말로, 서프라이즈,라디오21, 민주언론 시민연합, 미디어오늘, 한국진보연대, 딴지일보, 창조한국당,무브온21,미친소 닷넷, 진보신당, 시사IN, 진보누리, 다요기 등등
위에 사이트들은 별도의 로그인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대표적인 좌파 사이트들입니다.
참고로 위의 사이트에 처음 들어갈때 자유게시판으로 바로 이동하여 즐겨찾기에 추가를 시키면 다음에 글을 쓰려고 즐겨찾기에서 들어가면 자유게시판으로 바로 연결되니 시간 낭비없이 글을 쓰거나 퍼나르기만 하십시요.
다음 아고라를 비롯한 포털사이트들도 중요한 공략 대상입니다.
다음 아고라에는 노빠 퇴빠(퇴장한 놈현을 추종하는 얼간이들) 떼빠(정권을 잃어버린 것에 대한 울분에 떼를 쓰는 무리들)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자신들과 반대되는 글에는 온갖 욕설로 도배를 하고 알바라고 몰아 부쳐 버립니다.
상황이 이러니 보수 우파 논객들은 접속 자체를 꺼리니 오직 그들의 무식한 논리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전 하루에 보통 수십개의 글과 댓글을 올리고 있지만 그들의 욕설과 비난은 무시하고 읽어 보지 않습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글을 쓰려면 저들이 쓴 글이나 댓글은 읽지 마시고 자신의 주장만을 게시판에 올리고 빠져 나와야 합니다.수준 이하의 사람들이 쓴 글 때문에 감정 상할 필요 없습니다.그런 인간들은 무시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