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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도피중인 신정아씨가 은행 계좌를 개설할때 사용한 주소가 나왔다. 주소는 뉴욕 맨해탄 왼편 뉴저지 1203 River RdEdgewater, NJ 07020인 것으로 밝혀졌다.
조선닷컴은 13일 신씨가 사용한 JP모건체이스은행의 카드 관련 통지서를 공개했다. 한국에선 신용불량자였던 신씨가 도피중인 미국에서는 신용카드도 자유롭게 쓰면서 좋은 은행으로부터 우량고객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지서에는 신씨의 계좌(계좌주 Jeong Shin·신씨의 영문 이름)번호는 마지막이 ‘7117’로 끝나며 체이스은행은 신씨를 우량고객이라고 판정하고, 연회비가 150달러(약 14만1000원)에 달하는 고급카드로 신용카드를 업그레이드 하도록 신씨에게 권고하는 통지서와 15달러25센트짜리 사례수표를 보냈다. 그만큼 신씨의 미국 내 신용상태는 좋은 것으로 판명된다.특히 보도된 15달러 25센트짜리 사례수표에는 신씨가 은행에 계좌를 개설할 당시의 주소가 적혀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구글 어스에서 검색해본 결과 신씨는 맨하탄 왼쪽 뉴저지에 위치한 River RdEdgewater, NJ 07020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신씨는 미국내 지인 K씨의 주소로 은행에 계좌를 개설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주소는 지인 K씨의 주소일 가능성이 크며 신씨가 실제 거주했는지 또는 머물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