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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과반 "전작권 차기정권이 재논의해야"

입력 2007-03-02 15:22 수정 2009-05-18 14:16

한· 미 양국이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시기를 2012년으로 못박은 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 큰 가운데 국민의 과반수는 차기 정권에서 전작권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달 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73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한 결과, 국민 50.2%가 '차기 정권에서 전작권 전환 시기를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이미 결정된 사안이므로 재론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30.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인천 경기(60.1%) 서울(59.2%) 전북(58.4%) 지역에서 '차기정권이 다시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고 대전· 충청· 광주· 전남은 상대적으로 전작권 재논의에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당 지지층별로 보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국민의 70.4%가 차기 정권에서 재논의해야 한다고 응답해 야권 지지계층은 전작권 환수를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조사의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4.09%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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