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는 의도하지 않은 시장주의자"

    저주받았던 나라 빈곤한 한 나라가 있다. 이 나라의 국토는 대단히 작고 인구는 많아서 터져 나갈 지경이다. 인구밀도는 1제곱킬로미터당 400명이고 인구증가율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축에 끼일 정도인 약 3%다.또 이 나라에는 자연자원이 전무하다. 이 나라 국민은 공업 유

    2007-03-03 강필성
  • 윤하사 애도하는 3·1절에 골프 친 장교들

    경향신문 3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이해찬 당시 국무총리가 ‘부적절한 3·1절 골프’ 파문으로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은 끝에 사퇴한 게 바로 1년 전이었다. 그 일을 계기로 3·1절이나 현충

    2007-03-03
  • 이명박은'당심', 박근혜는'민심'잡자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들의 경선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6월 경선 실시에 이견이 없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는 '경선모드'에 돌입, '3월 대장정'에 주력하고 있다. 경선시기와 방법이 결정되고, 이르면 후보등록도 예상되는 3월을 경선판도의 분수령이 될

    2007-03-03 이길호;최은석
  • "핵실험했더니 쌀과기름이 생겼네"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제20차 남북장관급회담 이후 사실상 '비료 30만톤, 쌀 40만톤'을 지원하기로 2일 발표한 데 네티즌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이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원칙적으로 남북한이 '비료 30만톤-식량 40만톤' 지원에 합의했다"고

    2007-03-03 신영은
  • 이·박은 곤란하다는 노무현, 사돈 남말마라

    동아일보 3일 사설 '국정 마무리보다 야당 주자 때리기 바쁜 대통령'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노무현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열린우리당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한나라당 대통령선거 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ldquo

    2007-03-03
  • "남한대선 개입대가, 북에 줬을것"

    평양에서 열린 남북 장관급 회담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애매모호한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장관은 2일 서울에 도착해 회담결과를 설명하려고 기자실을 찾았고 이 자리에서 대북지원 규모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비료는 30만t,

    2007-03-03 최은석
  • 진보를 외치며 호화롭게 사는 그들

    문화일보 3일자 오피니언면 '포럼'란에 동서문화 발행인인 소설가 고정일씨가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은 “지금은 민주주의보다 경제발전에 매진할 때”라 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ldquo

    2007-03-03
  • 원희룡 "손학규에 언제든 힘 보탤 것"

    한나라당 대선주자 중 한명인 원희룡 의원은 2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의 주장에 따른 일방적인 경선 국면에 반기를 들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에게 힘을 보태줄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와 이 전

    2007-03-03 심홍석
  • "손학규나서면 양강구도 두달이면 깨"

    경선불참 가능성까지 언급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행보에 정치권이 바싹 긴장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손 전 지사가 경선에 불참하면 당의 경선구도 혼선은 물론 대권구도에도 적잖은 파장이 올 수 있어 그의 움직임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마찬가지로 마땅한 대선주자를 찾지 못한

    2007-03-03 최은석
  • 뉴라이트교사연합 "학사모는 국민에 사과해라"

    시민단체라는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이하 학사모)이 교복업체에 '발전기금' 혹은 '장학금'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고 조직위원장 김유찬씨가 지난해 7월 실시된 서울시 교육위원 선거의 불법행위 공소시효를 들먹이며 이상진 서울교육위원에게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2007-03-03 강필성
  • 정청래 "한나라당을 본받아라"

    열린우리당 정청래 의원이 2일 당 지도부를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그는 이날 CBS 라디오프로그램 '시사자키 오늘과내일'에 출연해 "한나라당은 지지자들을 끊임없이 대변해오고 있다. 열린당이 배워야 할 점"이라며 "당 우경화로 지지율을 끌어올

    2007-03-03 신영은
  • 이재정이 대한민국 통일부장관이냐

    어느 때부터인가 통일부장관이 되어 입북(入北)만 하면 대한민국 국민 자존심 다 팽개쳐 버리고 한 바퀴 인생이 뿅 돌아버리는 언어 행동으로 기막힌 화제가 만발한다.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도 북한에 가서 여러 가지 일화를 뿌리고 오더니, 역시 이재정은 정동영보다 훨씬 한수

    2007-03-03 양영태
  • 박근혜 '상승세', 이명박 '하락세'

    ‘도덕성 논란’ 이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소폭이지만 상승 기류를 탄 것으로 나타났다. 

    2007-03-02 송수연
  • 노무현이 대통령인 우리국민이 불쌍하다

    문화일보 2일자 오피니언면 '포럼'란에 강경근 숭실대 교수(헌법학 전공)가 쓴 '국민과 함께가지 않으려는 노 대통령'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4주년을 맞이한 회견에서 “국민과 저의 소통이 굉장히 어렵다

    2007-03-02
  • 이명박 제주방문 "대구보다 더 인기네"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자신의 '한반도 대운하'구상에 대한 청와대의 잇단 폄하성 공격에 "자칫하면 당 경선을 앞두고 오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의 대선개입 움직임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당심다지기' 전국순회 장정

    2007-03-02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