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학법, 미봉책으로 재개정 말라

    문화일보 5일자 오피니언면 '포럼'란에 김성영 사학수호국민운동본부 초대본부장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오랫동안 논란이 끊이지 않은 문제의 사학법이 2월임시국회 회기 막바지에 이르러 재개정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2007-03-05
  • 정청래 "열린당, 박카스만도 못해"

    정청래 열린우리당 의원이 5일 사립학교법 재개정 논란에 이은 국회 파행에 대해 '내 탓'을 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정 의원은 이날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2005년 12월 9일 사학법 통과를 계기로 당이 활기로 가득했다"고 당시를 언급한

    2007-03-05 신영은
  • 이명박 "나간다 하지만 손학규 결국 안나갈것"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손학규 전 경기지사를 둘러싼 탈당설과 관련해 "당을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시장은 전날에 이어 5일에도 충북 지역을 돌며 민심과 당심을 잡기위한 '대장정'을 계속했다.

    2007-03-05 이길호
  • 이재오"1당이 사학법에 목매서야"

    한나라당은 원내부대표 3명(김충환·이군현·신상진 의원)이 삭발까지 하는 등 2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사립학교법 재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결의가 높다. 5일에는 사학법 재개정에 부정적 입장으로 돌아선 열린우리당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2007-03-05 송수연
  • 한나라 대의원 절반 '이명박 더 검증해야'

    한나라당을 단숨에 분열 위기로 몰아넣은 '후보검증'폭풍이 한 차례 지나갔다.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특별시장의 지지율 변화에 관심이 쏠렸지만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검증'의 위력이 다했다고 단정짓기는 힘들다. 한바탕 몰아친 검증 폭풍은 잠

    2007-03-05 최은석
  • "전교조 캠페인은 반한나라당 대선운동"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지난달 말께 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2007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이번 사업계획에는 전교조가 대선관련 사업이라고 규정한 '21세기 교육 바로 세우기 운동'이라는 전국순회 캠페인이 포함돼 있

    2007-03-05 강필성
  • 별것 다하는 '원내제2당' 열린당

    우상호 열린우리당 의원이 5일 "국회가 물물교환 장소냐" "국회의원들이 바지저고리냐"며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 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한나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당 대변인을 지내며 제 목소리를

    2007-03-05 신영은
  • 박근혜 '난 누구처럼 세과시 안해'

    전국적인 정책투어로 민심과 함께 당심(黨心)을 파고들고 있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손에 쥐고 ‘국민 속으로’ 파고 들 정책 구체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전 대표의 ‘대표 상품 포장’도 요란함보다는 내실을 다지자는 &

    2007-03-05 송수연
  • 한나라 "떨어진 감이나 먹으려는 정운찬"

    한나라당은 범여권의 제3 주자로 거론되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내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며 대선 출마에 한걸음 다가서는 듯한 행보를 보이는 데 촉각을 곤두세웠다. 한나라당은 4일과 5일 연이어 정 전 총장을 '

    2007-03-05 심홍석
  • '이·박 따라다니다 국회주도권뺏겨'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5일 소속 의원들을 한 자리에 불러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당이 대선 예비후보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신과 김형오 원내대표의 국회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한나라당내에서는 자당이 원내 제1당임에도 불구하고 2월 임시국회 주도권을 열린우리당

    2007-03-05 최은석
  • 사이버수사대를 노크하면서…

    지난 2007년 2월 27일 유명 정치웹진인 ‘프리존(http://www,freezone.co.kr)’에 ‘손학규 분노, 한나라당에 빨간불!’이라는 제하의 본인 칼럼이 게재된 적이 있었다. 칼럼이 게재된 직후 허위사실을 적시한

    2007-03-05 양영태
  • 통합신당 "열린당, 뒤늦게 도와달라니"

    통합신당모임이 5일 열린우리당 잔류파의 뒤늦은 '구애'를 비판했다. 통합신당모임의 양형일 대변인은 이날 국회브리핑을 통해 "열린당이 사립학교법 재개정으로 진통을 겪는 이유는, 신임 지도부가 일방적으로 한나라당과 주택법과 사학법의 빅딜을 추진했기 때문"

    2007-03-05 신영은
  • '4.25연합공천 열린당 빼고하자'

    범여권 대통합 작업의 첫 분수령이 될 4․25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범여권이 분주하다. 핵심은 단연 연합공천 성사 여부. 열린우리당 잔류파를 비롯, 탈당파 진영 모두 연합공천의 필요성엔 적극적이다. 그러나 속내는 복잡한 기류다. 연합공

    2007-03-05 정경준
  • 방묵예정 최성용 "북이 한많은 날 건들겠나, 겁 안난다"

    납북자가족모임의 최성용 대표가 5일 납북자 관련 일로 신변보호를 받는 인물로는 처음으로 이북을 방문하기로 해 관심이 몰리고 있다. 통일부에 따르면 최 대표는 부인과 함께 5일부터 사흘간 금강산을 '관광객' 자격으로 방문한다. 정부는 그동안 신변상의 이

    2007-03-05 강필성
  • "신안·무안군이 동네 알사탕이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57)씨가 4·25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자 한나라당 전여옥 최고위원이 발끈했다. 김씨는 민주당 한화갑 전 대표의 의원직 상실로 치러지는 전남 신안·무안 지역에서 무소속 출마 결심을

    2007-03-05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