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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의 진정한 벗' 에드윈 퓰너 별세 … 곳곳 애도 "그의 유산 기억할 것"
83세를 일기로 별세한 에드윈 J.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설립자에 대해 우리나라에서도 곳곳에서 애도를 표시하고 있다. 고인은 미국 보수 우파의 대표 지성이자 국내 정재계 수많은 인사와 인연을 맺고 있는 지한파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20일 퓰너
2025-07-20 조문정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조현 외교장관, 핵추진잠수함 보유 의지 밝혔지만 … '한미동맹 공고화' 없이는 공염불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핵추진잠수함(SSN) 도입 의지를 밝혔지만, 한미동맹의 공고화와 한미일 안보 협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20년 전 노무현 정부의 '362 사업' 실패를 되풀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재명 정부가 '실용외교'를 표방하고 있으나, 친중·반일 노선
2025-07-19 조문정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전작권 환수, 대통령실 부인에도 곳곳 '군불' … '주한미군 위상 하락→한국 고립' 부를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 문제가 이재명 정부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실은 환수 추진에 대해 선을 긋고 있지만, 여당 내에서는 계속해서 군불을 떼는 모습이다. 특히 미국과의 관세 협상,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등과 맞물려 전작권
2025-07-17 조문정 기자 -
정부, "독도는 일본 땅" 주장한 日 방위백서 발표에 관계자 초치해 항의
정부는 15일, 일본이 방위백서에 21년 연속으로 명시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내고 "정부는 일본 정부가 발표한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
2025-07-15 조문정 기자 -
긴급진단-난기류 빠진 李 정부 한미 관계①
관세 협상 더 꼬이고 '불투명 특사' 논란까지 … 한미동맹 '밑동'까지 흔들릴 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부터 꼬이기 시작한 한미 동맹 관계가 시간이 갈수록 봉합은커녕 더 꼬이는 모습이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공 노선에서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별수 없이 그간 고수해온 먹거리, 즉 소고기 월령제한 폐지 카
2025-07-15 조문정 기자 -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주·야간 기관총 및 로켓 실사격 시험 성공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국내 개발 중인 해병대 상륙공격헬기(MAH)의 공격 능력 검증을 위한 주·야간 기관총 및 로켓 실사격 시험을 올해 상반기 3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방사청은 "이번 실사격 시험은 헬기의 주·야간 전투 운용 능력을 검증하는
2025-07-14 조문정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주한미군 1만 명' 감축 위기 … 아베의 미군 전략과 폴란드의 '포트 트럼프'에서 해법을 찾다
미국이 고강도 관세·방위비 분담금 청구서를 내밀며 대(對)중국 견제를 위한 동맹국 역할 확대를 압박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한미군을 1만 명으로 감축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이에 이재명 정부는 한국군 역량 부족으로 지연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앞당기려
2025-07-11 조문정 기자 -
N-포커스
트럼프 압박에 '역청구서'로 응수한 李 정부 … "오기 외교" 논란 불붙나
이재명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5% 상호 관세'와 '방위비 100억 달러'라는 고강도 압박에 맞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등을 맞불 카드로 제시하면서 '보여주기식 대미 외교'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안보·통상 투톱을 이례적
2025-07-10 조문정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C-17·F-15K … '전략 무기 구매'는 트럼프 방위비 폭탄 대응·韓 자강 높일 '일거양득 협상 카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한국은 스스로 방위비를 부담해야 한다면서 주한미군 주둔비 중 한국이 내는 방위비 분담금을 연간 100억 달러(약 13조7000억 원)까지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기존 방위비의 9배에 해당하는 수치다.트럼프발 '방위비
2025-07-10 조문정 기자 -
외교 전문가들이 본 한미 관세 협상②
"13조 쿠폰과 1.5조 방위비, 어느 게 국익인가 … 美 요구 선제 수용 후 韓 이익 챙겨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25% 상호관세' 부과 시한을 다음 달 1일로 연장하면서 추가 연장은 없을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 따라 미국이 요구하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전액 부담과 대중(對中) 견제 전략인 '원 시어터(One Theat
2025-07-09 조문정 기자 -
외교 전문가들이 본 한미 관세 협상①
"中 전승절 가는 순간 '관세 폭탄' 등 불이익 2배 이상 커져 … '방위비 100% 분담'에 선제 호응해야"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과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25% 관세 부과' 위협을 완화하고 한미 정상회담을 추진하고자 미국에 급파됐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와 안보를 적극적으로 연계하며 동맹국을 '벼랑 끝 전술'(
2025-07-09 조문정 기자 -
방사청, 방산 계약 중개업체 일괄양도 금지 … '계약 특수조건 표준' 개정 시행
정부와 체결한 방위산업 계약을 중개업체가 일괄적으로 제3자에게 양도해 부당한 이익을 챙기는 행위가 금지된다. 방위사업청은 7일 방산 분야에서 브로커 등을 통한 불공정 거래를 근절하고 계약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계약이행 일괄양도 금지' 조항을 신설하는 등 '
2025-07-07 조문정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韓 배제된 '원 시어터' 구상 … 이러다 '제2의 애치슨 라인' 재연
한국이 최근 미국·일본 주도의 '원 시어터'(one-theater) 구상에서 배제됐다. 중국 견제를 위한 '다자 안보망'에서 전략적으로 고립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필리핀 국방장관은 '원 시어터' 구상에 한반도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군의
2025-07-07 조문정 기자 -
시험대 선 이재명 외교①
中 서해 인공섬과 전승절 초청 … '셰셰 외교' 고집하다간 한미 동맹 회복 불능 빠진다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외교'가 오는 9월 초 베이징에서 열릴 중국 전승절(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행사 참석을 놓고 딜레마에 직면했다. 이번 초청은 단순한 행사 참석을 넘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외교적 양자택일 압박이라는 중국 특유의 전략
2025-07-04 조문정 기자 -
K2 전차, 폴란드와 8조8000억 수출 쾌거 … 개별 방산 수출 최대 규모
방위사업청은 폴란드 국방부와 현대로템이 K2 전차 2차 수출 계약 협상을 완료했다고 2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180대 규모로, 총 계약액은 약 8조8000억 원(65억 달러)에 달한다. 한국 개별 방산 수출 역사상 최대 규모다.폴란드는 2022년 한국과
2025-07-02 조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