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軍, '北 장사정포 킬러'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작전 배치

    유사시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의 장거리 화력을 단시간 내 동시·정밀타격할 수 있는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를 작전배치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8일 밝혔다.천둥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우레'라는 명칭이 붙은 KTSSM은 열압력 탄두를 사용해 적 장거리 화력을 완전 파괴

    2025-02-18 조문정 기자
  • 정몽준 "한반도에 전술핵 재배치하고 '아시아판 나토' 구축해야"

    정몽준 아산재단 명예이사장은 북한·중국·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고자 인도·태평양 지역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유사한 다자 군사동맹 체제인 '인도·태평양 조약 기구'(IPTO)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정 명예이사장은 1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존스홉

    2025-02-18 조문정 기자
  • 조태열, 美 의회 외교 핵심들과 연쇄 면담 … "한미동맹, 초당적 지지"

    미국 상·하원 외교위원회 핵심 인사들이 조태열 외교부장관을 만나 한국과 조선·에너지 협력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다. 독일 뮌헨에서 열린 뮌헨 안보회의에서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15일(현지시간) 짐 리쉬 연방 상원 외교위원장과 진 섀힌 상원 외교위

    2025-02-16 오승영 기자
  • 한국국방외교협회 세미나

    전문가들 "트럼프 시대=안미경중의 종언 … 韓 안보·경제, '中 견제 동참'에 달렸다"

    트럼프 2.0 시대의 한국 외교는 그간의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에서 벗어나 '안미경미'(안보도 미국, 경제도 미국)로 선회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한국이 미국의 대중 전략경쟁에 있어 동맹국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분담해야 미국도 동맹국으로서의 역

    2025-02-15 조문정 기자
  • 해군, 독도함에서 헬기 이·착함 자격 합동 해상훈련 실시

    해군은 10일 거제 인근 해상의 독도함(LPH, 1만4500톤급 대형수송함) 비행갑판에서 헬기 이·착함 자격 합동해상훈련을 주관했다고 밝혔다.해군의 '함상 이·착함 자격'(DLQ)은 헬기 조종사가 해상에 전개 중인 대형수송함 비행갑판에 안전하게 이·착함할 수 있는 자격

    2025-02-10 조문정 기자
  • 한미, 올해 첫 연합 제병협동 실사격 훈련 … 장비 150여 대와 장병 2천여 명 투입

    육군은 주한미군과 지난 3일부터 3주간 경기도 포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올해 첫 '한미연합 제병협동 실사격 훈련'(CALFEX)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훈련에는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전차대대), 2신속대응사단(신속대응대대), 15보병사단(전차대대)과 미2사

    2025-02-10 조문정 기자
  • 2025 세종硏 워크숍

    "한국·호주·필리핀·괌 등 동북아 전술핵 순환배치, 北 김정은에 공포심 줄 것"

    한국·호주·필리핀·미국령 괌 등 동북아 인근 미군기지들을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형 전술핵 재배치'가 한반도 영토 내 고정 배치보다 더욱 효과적인 북핵 억제 방안이라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이상현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7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25 세종연구소

    2025-02-07 조문정 기자
  • 외교부 장관, 中 대사 접견 … "한반도 평화와 안정은 양국 공동의 이익"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6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관계와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다이 대사를 만나 그간 한중 관계가 긍정적인 교류의 흐름을 이어오면서 꾸준히 발전해 왔다고 평가하며 올해에도 양국이 긴밀한 협력

    2025-02-06 조문정 기자
  • 합참의장, 태국군 총사령관 접견 … 군사협력 강화 논의

    김명수 합참의장은 6일 쏭윗 눈팍디 태국 총사령관을 접견하고,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태 군사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합참에 따르면 한국 합참의장과 태국 총사령관이 만난 것은 약 9년만으로, 양측은 사이버·드론 분야 협력, 연합훈련, 안보정세 공유 등 한-태

    2025-02-06 조문정 기자
  • 美 국방 당국자 "트럼프 2기에도 한미 NCG 지속될 것"

    북핵 위협에 맞서 한미 확장억제를 강화하기 위해 전임인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시절 만든 한미 핵 협의그룹(NCG)이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언급이 나왔다.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인도·태평양 정책

    2025-02-06 조문정 기자
  • 외교2차관, 탄자니아·남아공·짐바브웨와 광물 협력 논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중인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5일(현지시간) 탄자니아, 남아공, 짐바브웨 측과 만나 핵심광물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외교부에 따르면 강 차관은 이날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CTICC)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핵심광물대화'(Mining Ind

    2025-02-06 조문정 기자
  • 합참의장 "北, 세계적 위협으로 부상 … 인도·태평양 협력 확대돼야"

    김명수 합참의장은 5일 오후 화상으로 진행된 제8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에 참가해 미국·일본·호주 등 26개국 군 고위급 인사들과 안보환경 변화 및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미국 인태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안보포럼에서 2024년 인태지역

    2025-02-05 조문정 기자
  • 외교·안보 전문가 70% "미북대화 성과 거두기 어려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가운데 국내 외교·안보 전문가 70%가 미북 대화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전망을 5일 내놨다.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지난달 10일부터 20일까지 외교·안보 전문가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

    2025-02-05 조문정 기자
  • [영상]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창설식 … "北 도발, 해양에서 강력 억제"

    해군은 3일 해군제주기지에서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기동함대사령부(이하 기동함대사) 창설식을 거행했다. 기동함대사는 해상기반 '한국형 3축체계' 작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하는 임무를 수행한다.기동함대사는 관할 해역을 특정하지 않

    2025-02-03 조문정 기자
  • 해군기동함대사령부 창설 … "北核 대응 해상 기반 한국형 3축체계 핵심 전력"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한 해상 기반 한국형 3축체계의 핵심 부대이자 국가 생명줄인 해상교통로를 보호하는 '기동함대사령부'가 1일 창설됐다.기동함대는 해양안보 환경 급변에 따라 1989년 '해군전략·군사력 소요'에 '전략기동함대'의 필요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이

    2025-02-02 조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