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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남은 '트럼프 복귀 카운트다운'에 시험대 오른 韓 외교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백악관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에 따른 '외교 공백'에 직면한 정부의 대미 외교가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18일 외교·안보가에 따르면,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한덕수 국무총리의
2024-12-18 전우석 기자 -
3600t급 호위함 '충남함' 해군 인도 … 6개월 후 작전 배치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은 18일 울산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본관에서 K방산의 기술집약체인 울산급 Batch-III 선도함(1번함) '충남함'(FFG-828)의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0년 3월 체계개발(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계약 후 4년 7개월 만
2024-12-18 조문정 기자 -
軍, 19일 '北 무인기 침투' 대응 육해공 합동방공훈련 실시
합동참모본부가 오는 19일 북한 소형무인기 침투 시 대응 절차 숙달을 위한 4분기 합동방공훈련을 주관한다.18일 합참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상과 해상을 이용한 다수의 북한 소형무인기 도발 상황을 가정해 동·서해 및 후방지역 일대에서 시행된다.육군 지상작전사령부와 2작
2024-12-18 조문정 기자 -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이산가족 정책 세미나'
"한반도를 넘어선 한미동맹의 지역적 역할 확대 모색해야"
"미국의 비용 분담 요구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기보단 한국의 전략적 시야를 넓혀 지역적 역할과 관여를 확대함으로써 역내 평화, 안정 및 번영에 기여한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해양 안보 분야 등에서 한반도를 넘어선 한미동맹의 지역적 역할 확대를 모색해야 한다."
2024-12-18 조문정 기자 -
전략문제硏·전략硏·화정평화재단 공동학술회의
"北, 핵탄두 100기 이상 생산 가능하면 핵보유국 지위 확보"
북한이 100기 이상의 핵탄두를 생산할 수 있는 고농축우라늄(HEU)을 보유하고 있다면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제재를 해제 받고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국방부 차관을 역임한 신범철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17일
2024-12-17 조문정 기자 -
美, 연일 '韓 지지' 강조 … "한미동맹, 대통령 아닌 정부·국민 간 동맹"
미국 국무부가 한미동맹이 최근 한국의 탄핵안 가결로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16일(현지시각)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미동맹은 결코 약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밀러 대변인은 "한미동맹은 단순히 대통령 간의 동맹이 아니라 정부 간
2024-12-17 전우석 기자 -
국가보안학회 학술대회
"일관된 보안법·범국가적 대응체계 논의기구 만들어야"
조수영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는 "포괄적 안보의 개념에 부응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특성(초연결성, 초융합성, 초지능성)에 부합하는 통일되고 일관된 보안법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조 교수는 국가보안학회가 16일 서울 용산 로얄파크컨벤션에서 '2024 글로벌
2024-12-16 조문정 기자 -
尹 탄핵 소추 이후
통일부 장관 "비상계엄에 반대·우려 표명 … 대통령실 도착 후 처음 인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계엄 선포에 대한 반대 의사를 피력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1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해 계엄선포 전후 국무회의 참석 여부와 발언 내용, 시간별 동선 등에 대해 설명했다.그간
2024-12-16 전우석 기자 -
해군, 국산 함정용 전술항법장비 최초 도입
방위사업청은 16일 한국공항공사와 100억 원 규모의 함정용 전술항법장비(TACAN)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방사청은 노후화한 기존 외국산 해군 함정용 전술항법장비를 2027년까지 최초로 국산화 장비로 교체할 계획이다.함정용 전술항법장비는 해군의 해상 항공작전
2024-12-16 조문정 기자 -
尹 탄핵 소추 이후
"北, 탄핵 정국에 南 공산화 공간 확인 … 대남전략 바꿀 듯" 軍 기강 다시 세워야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군 사기와 기강이 바닥을 찍었다는 비판이 거세다. 특히 비상계엄 상황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군 지휘관들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군사기밀과 보안정보를 무분별하게 유출해 논란이 됐다. 생중계로 공개된 지난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 질
2024-12-14 조문정 기자 -
합동참모본부 "접적지역 대북 태세 이상 없다"
합동참모본부는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군 지휘부 공백에도 전방 지역 대북 감시 및 도발 대응체계에는 이상이 없다고 13일 밝혔다.합참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금 군은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고, 접적지역 대비 태세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이
2024-12-13 조문정 기자 -
美 전문가들 "尹 한미일 협력 강화는 옳은 선택 … 탄핵 사유 안 돼"
미국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됐지만, 북한의 위협에 맞서 한국과 미국, 일본의 공조를 강화한 것은 탄핵 사유가 될 수 없다는 견해를 제시했다.10일 '미국의 소리'(VOA) 보도에 따르면 에반스 리비어 전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수석
2024-12-11 전우석 기자 -
美 상·하원, 국방수권법 단일안에 '주한미군 現수준 유지' 명시
미국 상·하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2025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에 주한미군 병력을 현 수준인 2만8500명으로 동결하고 한국에 대한 확장억제(핵우산)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1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의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상·하원은 단일 국방수권 법안
2024-12-11 조문정 기자 -
조문정의 국방외교포커스
軍 사기·기강은 살아 있어야 한다①
비상계엄에 투입된 계엄군 지휘관들이 국방부와 군 당국의 승인 없이 각종 매체와 접촉해 계엄 당시 상황을 앞다퉈 공개하고 있다. 국방부와 군 당국은 이들이 대외 접촉 시'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규정을 어기고 외부와 무분별하게 접촉하도록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 이
2024-12-10 조문정 기자 -
혼돈의 정국
혼란 속 길 잃은 韓 외교 … 외교 공백 장기화 우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후폭풍과 탄핵 정국이 이어지면서 '외교 공백'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8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라며 "한미, 한미일, 우리의
2024-12-10 전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