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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당대표도 검증하나
인간은 누구에게나 타인에 대한 우월감과 타인을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다만 그 욕구의 실현 조건과 모습이 개인에 따라 다를 뿐이다. 정치 세계는 그런 욕구가 강한 사람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무대라 할 수 있다. 권력의지가 뚜렷하고 그 의지를 실현할 기회를 찾
2007-07-10 정광윤 -
DJ정부서도 필요성 제기한 '한반도 대운하'
대통령과 범여권 및 박근혜 진영의 네거티브 표적이 되고 있는 이명박 후보의 대표적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와 관련된 내용들이 김대중 정부 시절 기획된‘제 4차 국토종합계획(2000-2020)’에 포함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
2007-07-10 성준경 -
이별을 위한 준비- 2.‘후회할 수 없는 아쉬움’(1)
한밤중에 회식을 마치고 귀가한다는 한 청년이 옆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 신입이라 항상 상사들 집 근처에서 회식하다보니 자신은 언제나 늦은 시간에 먼 길을 되밟아 집으로 돌아가야만 한다는 가벼운 불만부터 늘어놓았다. 그러다 뜬금없이 한 마디를 내게 물어 왔다.&ldquo
2007-07-09 이나향 -
검찰수사, 선거개입 안 된다
검찰이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검증 과정에서 나온 이명박 경선후보의 부동산 은닉 등 각종 고소·고발 사건에 대한 의혹을 수사하겠다고 나섰다.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규명, 국민에게 올바른 선택기준을 제시한다는 명분이다.검찰의 수사 방침이 일응 엄정한 수사를
2007-07-09 우종철 -
네거티브는 실패의 급행열차
지식인은 말과 글을 통하여 대중들을 교화시키고 계몽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정치 지도자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어야 하는 사람이다. 지도자가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수단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말과 글을 통하여 표출되게 마련이다. 국민들은 지식인과 지
2007-07-07 정광윤 -
이해찬,이·박 비난자격 있나
·3·1절 골프를 쳐서 ‘골프 총리’라는 닉네임을 얻은 이해찬 씨가 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대선주자를 향해 입에 담지 못할 비난을 했다니, 이 분은 아직도 스스로 과거의 모습을 반추해 낼 수 있는 자정 능력을
2007-07-07 양영태 -
네거티브 계속하면 본선서 못이긴다
두 차례의 대선 패배 결과와 작금의 정치적 상황을 감안하여, 한나라당이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조건과 이것이 충족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자.① 노무현 정권의 실패와 여권의 친노(親盧) 후보 선출☞ 노무현 정권은 이미 실패로 판정 났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2007-07-06 정광윤 -
한나라 집권위해 당이념마저 버리나
한나라당이 7월 4일 새로운 대북정책인 '한반도 평화 비전'을 발표했다. '북한의 핵 폐기와 남북관계 진전의 분리'를 골격으로 하는 새로운 대북정책의 핵심은 과거 한나라당 대북정책의 기조가 되어왔던 상호주의 원칙을 포기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대북 지원의
2007-07-06 김익겸 -
손학규 대북정책 뒤쫓는 한나라당
손학규가 한나라당에 있을 때, 햇볕정책을 지지했다고 하여 그를 좌파로 몰고 모함하는 일부 우파 인사들이 꽤나 많더니, 이제는 우파의 본산이라고 국민들에게 각인되어 있던 한나라당이 스스로 소위 한나라당판 햇볕정책을 만들어 손학규 햇볕정책보다 더 정교하고 치밀한 대북정책을
2007-07-05 양영태 -
나르시시즘에 빠진 2007년 대통령 선거
정치인들은 대체로 자부심과 자신감이 강한 사람들이다. 그런 DNA를 갖고 있기에 권력에 대한 욕구를 끝없이 충전하고, 몇 번의 패배에도 오뚝이처럼 일어서는지 모른다. 그러나 자부심과 자신감이 지나친 나머지 ‘내 아니면 안 된다’는 독선적인 모습을
2007-07-05 정광윤 -
'무제한적 민주주의' 막아야
지금부터 20년 전인 1987년은 “대통령은 우리 손으로”를 실현한 해입니다 정부를 우리 손으로 택하기만 하면, 만사가 해결되리라는 희망이 부풀던 해였지요. 민주주의가 심화되기만 하면 모든 문제는 전부 해결될 것이라고 믿었지요. 1987년 개정된
2007-07-04 민경국 -
한명숙, 박근혜 상대 될 수나 있나?
지난 29일 열린우리당 한명숙 씨는 박근혜 한나라당 경선후보를 비난하고 ‘박근혜와 나는 인생역정이 정반대’라면서 대립각을 세워 듣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명숙 씨는 마치 박근혜 후보가 경선에 통과할 경우 박근혜 후보의 맞상대는 바로
2007-07-04 양영태 -
이명박의 무대응·무저항 전략은 코미디
증권으로 비견해 본다면, 이명박 후보는 지금 조정국면이 아니고 주가하락내지는 주가추락 국면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한나라당 강 대표와 이명박·박근혜 후보 모두가 TK인 고로 한나라당의 텃밭도 마치 TK라는 이미지 속에 갇혀 한나라당은 TK당이라는 너울을
2007-07-04 양영태 -
‘전과 14회’지, 왜 ‘전과 14범’이냐?
검증은 치열하게 하되, 지켜야 할 마지노선은 정확하게 그어져 있어야 하고, 또한 마지노선을 넘어가서는 안 된다. 지금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 측이 검증 공방으로 정치권이 후덥지근한 날씨처럼 달아오르고 있다. 이들 캠프의 모습을 보노라면, 치열한 검증을 하고 있는 것
2007-07-03 양영태 -
이명박, 의혹에 명쾌하게 밝히고 넘어가야
정치는 두 가지의 얼굴을 갖고 있다. 하나는 경세제민(經世濟民)으로서의 정치이고, 다른 하나는 권력투쟁으로서의 정치이다. 전자가 당위(이상)라면, 후자는 존재(현실)이다. 또 전자를 추구하는 정치인을 일컬어 statesman이라 하고, 후자를 추구하는 정치인을 가리켜
2007-07-03 정광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