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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 동결하고 의원숫자 줄이자
국민 위해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에게 국민세금을 지급할 가치가 있을까.예산안 연내 국회처리가 불투명해지면서 정부는 만약의 예산안 통과 불발사태에 대비하여 1월1일 비상 국무회의를 열고 대책을 숙의할 것이라고 한다.싸움과 폭력으로 얼룩진 18대 국회는 이제 국정과 민생마저
2009-12-27 양영태 -
전쟁하자는 겁니까
이웃나라 일본에 대한 한국인의 불만과 원망은 그 뿌리가 매우 깊습니다. 1592년에 벌어진 임진왜란을 우리더러 잊으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 원한은 한국인의 피 속에 젖어있고 뼈 속에 스며있습니다. 나라가 깨지니 산과 강만이 남았을 뿐이었습니다.그것은 400년도 더
2009-12-27 김동길 -
이렇게 비굴하게 살 수는 없다
북한노동당 정권을 허무는 데 중심 역할을 해야 할 기관은 국가정보원이다. 國情院의 존재 의미는 대한민국 헌법 1,3,4조의 명령을 받들어 북한노동당 정권을 평화적으로 해체하는 일이다. 反대한민국-反헌법적-從北的 행태를 특징으로 하는 守舊좌익세력이 교육계, 언론계,
2009-12-27 조갑제 -
'북한인권 순교자' 로버트 朴
북한인권운동가인 로버트 박(28. 사진)씨가 북한 인권 개선을 촉구하며 성탄절인 어제 중국에서 두만강을 건너 북한에 들어갔다. 朴씨는 재미동포 출신으로 「전(全)세계 북한 인권과 탈북자 관련 100여 개 단체 간 네트워크」라는 의미의 『자유와 생명 2009』이라는 단
2009-12-26 김성욱 -
국회의원이 없애려는 국회, 해결법은?
의회민주주의에 있어서 국회는 자동차에 있어서 엔진과 같은 존재이다. 엔진이 작동을 멈추면 자동차가 움직일 수 없는 것처럼 국회의 기능이 마비되면 의회민주주의 제도를 택하고 있는 국가의 국정이 제대로 운영될 수 없다.
2009-12-26 양동안 -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이제 연말입니다. 1년에 한 번 쯤은 인생 자체를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늘 또 한 번 생각하고 싶은 것은 집착과 욕망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항상 그것 때문에 아등바등 하며 삽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이승 '삼사라(sansara)'의 삶이겠지요. 그러나 그렇게만 살다
2009-12-26 류근일 -
김정일을 어찌할꼬
젊은 나이에 38선을 넘어 월남한 것은 나의 80년의 긴 긴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훌륭한 결정이었다고 믿습니다. 나의 평고 동창들 중에는 북에 그대로 눌러 있으면서 노동당과 인민군의 상당히 높은 자리에까지 올라갔다가 맥없이 사라진 친구들이 여럿 있습니다. 아마도 “성
2009-12-26 김동길 -
모세와 이승만과 노예근성
舊約 세계의 가장 위대한 인물은 모세라고 생각된다.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노예의식에서 깨어나게 한 인물이다. 그는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데리고 나와 젖과 꿀이 흐란다는 가나안 땅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였다. 그 과정에서 40년간 이스라엘 사람들은
2009-12-26 조갑제 -
총리까지 지낸 자가
민주당의 정세균 대표가 2006년 11월 대한통운의 곽영욱 전 사장의 인사 청탁 로비 관여 의혹에 관련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는 사정은 이해가 됩니다. 정 민주당 대표가 그 당시 산업자원부 장관이었기 때문에 그 경위는 “한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해명이 돼야 할 것입니다.
2009-12-25 김동길 -
'양극화'라는데…
과거 정부위원회라는 데에 몇 차례 관여해 본 경험이 있다. 그때마다 느꼈던 것은 내가 왜 이런 위원회에 걸려들었나 하는 자괴감이었다. 결국은 공무원들의 들러리를 선 것밖엔 안 되었다. 그렇다고 불명예스러운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어쨌든 웃기는 게 정부위원회라는 느낌은
2009-12-24 류근일 -
'국회가 웬수'인 나라, 의원 소양교육 시급하다
우리국회가 병든 것이 분명하다. 여야 간에 격렬한 쟁점이 있을 때마다 예외없이 폭력과 욕설, 단상점거가 난무하고 있으니, 어떻게 정상적인 국회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으랴. 가벼운 폭력사태가 10년에 한번 정도 일어난다면 그나마 얼음판위에서 엉덩방아를 찧는 김연아 선수의
2009-12-24 박효종 -
그 놈은 제적시켜
나의 스승이신 함석헌 선생은 선생의 은사이신 남강 이승훈 선생을 무척 존경하셨습니다.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어른이 설립하신 오산 학교의 교무위원회에서 어떤 교사가 “○○군은 이번에 제적시켜야겠습니다. 말도 안 듣고 매우 사납게 굽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
2009-12-24 김동길 -
"김정일 비판않는 박근혜, 김목사 비난말라"
예전에 박근혜 의원과 북한 문제를 놓고 한 시간쯤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참 진지하고 겸손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나는 항상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존경해왔다. 하지만 요즘 그 존경심은 사라지고 실망감으로 바뀌고 있다. 최근 강남교회 김성광 목사가 박
2009-12-23 강철환 -
온실가스 30% 감축, 우리는 할 수 있다
누적된 온실가스가 인류의 앞날을 위협하는 암운(暗雲)으로 몰려오고 있다. 지난 1백 년 동안 지구 온도가 섭씨 0.74도 높아진 것도 심상치 않은데, 한반도는 그 배가 넘는 1.7도나 올랐다.지난 11월 정부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I
2009-12-23 김형국 -
양영태가 '제거대상1호'?
제거 대상 1호라고? -법치 국가에서 ‘제거 대상 ’이라는 무시무시한 말이 성립될수있나?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기가 막혀 한바탕 웃어댔다. 그리고 슬퍼졌다. 그리고 더욱 분노가 솟구치기 시작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그래, 어떻게 제거 하겠다는 뜻이냐.오늘 어
2009-12-23 양영태





